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 전국 유일의 성씨를 테마로 한 공원뿌리공원길찾기
💡 오늘의 Aha!Q
“우리 가족의 성·본관 조형물을 직접 찾아보세요. 244개의 성씨 조형물에서 무엇을 발견할까?”
조형물은 왜 모두 모양이 다를까?
각 조형물은 문중별로 직접 비용을 부담해 설치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기관이 똑같은 디자인으로 제작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것은
- 산
- 기둥
- 책
- 인물
- 문자
- 전통문양
등을 이용해 문중의 역사와 상징을 표현합니다.
조형물을 볼 때는 이름만 확인하지 말고
“왜 이 문중은 이런 모양을 선택했을까?”
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앞과 뒤에는 다른 정보가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조형물의 앞면에는 씨족과 조상의 유래가 기록돼 있습니다.
반대로 뒷면에는 작품 설명과 기타 참고자료가 새겨져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가족 조형물을 찾았다면 반드시 한 바퀴 돌아보세요.
앞면만 읽고 지나가면 조형물을 절반만 본 셈입니다.
같은 성인데 왜 조형물이 여러 개 있을까?
이번에는 우리 성씨와 같은 글자가 적힌 다른 조형물을 찾아보세요.
본관이 다르다면 서로 다른 문중입니다.
이때
성 = 가족 이름의 큰 분류
라고 생각하기보다,
성 + 본관
을 함께 봐야 전통적인 문중 구분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뿌리공원은 이 차이를 글로 배우는 것보다 실제 조형물을 찾아다니며 비교하기 좋습니다.
꼭 해볼 것
- 같은 성이지만 본관이 다른 조형물을 하나 더 찾아보세요.
- 조형물 앞면에서 시조나 유래를 찾아보세요.
- 뒤쪽에서 작품 설명을 읽고 조형물의 모양과 연결해보세요.
- 244개 가운데 가장 높아 보이는 것, 가장 단순한 것, 가장 독특한 것 하나씩 골라보세요.
- “우리 가족 조형물을 새로 만든다면 어떤 모양으로 만들까?”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