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Aha!Q
“버드랜드에서 날개가 있지만 날지 못하는 새를 찾아보세요. 버드랜드에서 무엇을 발견할까?”
관람동선을 따라 열대식물과 수공간, 여러 조류의 생활환경이 이어지고, 일부 공간에서는 관람객과 새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집니다.
펭귄은 모두 남극에서 살까?
열대정원에서 만날 수 있는 훔볼트펭귄은 좋은 반전입니다.
펭귄이라고 하면 얼음과 남극을 먼저 떠올리지만 훔볼트펭귄의 자연서식지는 남아메리카 페루·칠레 해안 일대입니다.
날개는 하늘을 날기보다 물속을 헤엄치는 데 적응했습니다.
다른 새의 날개와 펭귄의 날개를 비교해보세요.
에뮤는 날개보다 다리가 중요하다
에뮤는 호주에 사는 대형 조류입니다.
몸에 비해 날개는 작고 날지 못하지만 강한 다리를 이용해 땅 위를 이동합니다.
“새인데 왜 날지 않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기에 좋은 동물입니다.
큰 부리와 긴 다리에는 이유가 있다
버드어드벤처존에서는 홍학·왕부리새류 등 몸의 특징이 확실히 다른 새를 비교하기 좋습니다.
- 홍학: 긴 다리로 얕은 물에서 생활
- 왕부리새: 몸에 비해 매우 큰 부리
- 장다리물떼새류: 긴 다리로 얕은 수변을 이동
새의 몸은 단순히 특이하게 생긴 것이 아니라 먹이를 찾는 방법과 생활환경에 맞춰 달라진 결과입니다.
앵무새는 발도 손처럼 사용할까?
대형 앵무새에서는 화려한 깃털보다 발과 부리를 관찰해보세요.
앵무새는 나뭇가지를 단단히 잡고, 종류에 따라 발로 먹이를 붙잡은 뒤 부리로 먹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수련정원에서는 식물과 물, 물고기와 새가 한 공간에 어우러지는 모습을 살펴보세요.
새 한 마리만 따라다니기보다
물속 → 물가 → 나무 → 공중
을 차례로 바라보면 서로 다른 생물이 공간을 나누어 사용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꼭 해볼 것
- 펭귄의 날개와 앵무새 날개의 모양을 비교해보세요.
- 홍학의 다리가 긴 이유를 실제 생활환경과 연결해 생각해보세요.
- 왕부리새류의 부리가 몸에서 어느 정도 비율을 차지하는지 눈대중으로 예상해보세요.
- 앵무새가 발과 부리를 함께 사용하는 행동을 찾아보세요.
- “물속·물가·나무 위·공중 중 새마다 좋아하는 장소가 왜 다를까?”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