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수생식물학습원 - 수련 연못 · 야생화 · 암석 관찰 · 대청호 전망방아실길 255길찾기
💡 오늘의 Aha!Q
“수련 연못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물 위에 펼쳐진 둥근 잎입니다. 잎만 보면 식물 전체가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수련의 뿌리와 줄기, 잎은 각각 어디에 있을까요?”
수련은 물속 바닥의 땅속줄기에서 잎자루를 뻗어 잎을 수면에 펼칩니다. 다른 수생식물 가운데는 잎이 물 위로 높이 솟거나 물속에 잠기는 종류도 있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잎의 위치와 물속의 뿌리 위치를 구별하는 것이 첫 발견입니다.
현장의 식물 이름표를 읽어 실제 식재 종을 확인하세요. 수면이 잔잔한 날에는 둥근 잎이 빛을 받는 모습이 뚜렷하고, 바람이 부는 날에는 같은 잎도 움직여 보입니다. 잎 하나만으로 뿌리의 모양까지 직접 보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꼭 해볼 것
- 수면에 닿은 잎과 물 위로 솟은 잎을 각각 하나씩 찾아보세요. 그날 식재가 한 종류만 보이면 땅의 식물과 높이를 비교하세요.
- 이름표에서 확인한 종과 눈으로 본 잎의 위치를 구분해 가족에게 설명해 보세요.
물이 많은 곳에서 식물이 빛을 받으려면 잎을 어디에 놓는 것이 유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