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 Zone — 지질 Zone에서 무엇을 발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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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Aha!Q

“공룡 발자국에서 가장 큰 것과 작은 것을 비교해보세요. 지질 Zone에서 무엇을 발견할까?”

각각 알려주는 정보가 다릅니다.

뼈
→ 몸의 구조

발자국
→ 이동과 행동

알·둥지
→ 번식

공룡이 진흙이나 부드러운 퇴적물 위를 지나간 뒤 그 흔적이 묻히고 굳으면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발자국 화석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발자국의 크기와 간격, 진행방향을 연구하면 몸집과 이동방법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즉 생물의 몸이 남지 않아도 행동의 순간은 돌에 기록될 수 있습니다.

새와 공룡의 발자국은 어떻게 다를까?

공룡 발자국만 보지 말고 익룡과 새의 발자국도 비교해보세요.

발가락의 수·방향·크기와 발자국 사이의 간격이 어떻게 다른지 관찰합니다.

새발자국 화석에는 AR 기술을 이용해 실제 흔적의 위치를 쉽게 찾도록 돕는 전시도 마련돼 있습니다.

먼저 맨눈으로 찾아본 뒤 AR에서 다시 확인해보면 놓쳤던 흔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공룡보다 훨씬 오래된 돌도 있다

전시에서 오래된 암석을 찾아보세요.

인천 옹진 대이작도의 혼성편마암은 약 25억 년 전 한반도의 매우 오래된 지질사를 연구하는 중요한 자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룡이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이 땅의 지질기록은 시작돼 있었던 것입니다.

녹색 돌이 궁궐의 단청색이 된다

이번에는 뇌록을 찾아보세요.

뇌록은 녹색을 띠는 광물성 천연안료의 원료로 전통 단청 등에 사용됐습니다.

센터에서는 뇌록 원석과 이를 이용한 채색자료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돌 하나가

**자연에서는 지질자료
사람에게는 색을 만드는 재료**

가 된 것입니다.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이 서로 완전히 떨어져 있지 않다는 좋은 사례입니다.

꼭 해볼 것

  • 발자국이 여러 개 이어진 곳에서 공룡이 어느 방향으로 이동했는지 따라가보세요.
  • 공룡의 뼈·발자국·알 가운데 “움직임”을 가장 잘 알려주는 것을 골라보세요.
  • 익룡·새·공룡의 발자국을 비교해 가장 다른 형태를 찾아보세요.
  • AR을 보기 전에 새발자국을 먼저 찾아보고 실제로 몇 개를 발견했는지 세어보세요.
  • 뇌록 원석과 실제 녹색 채색을 비교해 같은 색으로 느껴지는지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