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Zone — 동물 Zone에서 무엇을 발견할까?

천연기념물센터 — 사라져가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만날 수 있는 곳천연기념물센터길찾기

💡 오늘의 Aha!Q

“전시 동물 가운데 가장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동물을 찾아보세요. 동물 Zone에서 무엇을 발견할까?”

사람이 길러온 동물도 왜 천연기념물일까?

진도개·삽살개·제주마·제주 흑돼지 등은 오랜 시간 특정 지역의 자연환경과 사람의 생활 속에서 이어져왔습니다.

따라서 자연유산은

**야생성이 강해서
희귀해서**

만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생활 속에서 독특한 특징을 이어온 동물

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진도개와 삽살개의 털과 몸 형태를 비교하고, 제주마와 야생동물의 몸 구조도 함께 살펴보세요.

발을 보면 사는 곳이 보인다

산양의 발굽을 살펴보세요.

산양은 바위가 많은 산악지형을 이동해야 하므로 발굽 구조도 이런 환경과 연결돼 있습니다.

독수리·새매 같은 맹금류에서는 굽은 발톱과 부리를 찾아보세요. 먹이를 붙잡고 뜯는 생활과 연결됩니다.

수리부엉이는 큰 눈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빛이 적은 시간에 활동하는 생활방식과 연관지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저어새처럼 독특한 부리를 가진 새가 전시돼 있다면 왜 숟가락처럼 넓고 납작한 부리가 필요한지도 생각해보세요.

몸의 생김새는 장식이 아니라 어디에서 무엇을 먹으며 살아가는가와 연결됩니다.

꼭 해볼 것

  • 수리부엉이와 다른 새의 눈 크기와 위치를 비교해보세요.
  • 산양의 발굽을 보고 평지와 바위산 중 어디에서 움직이기 좋을지 추리해보세요.
  • 진도개와 삽살개의 털 길이와 형태를 비교해보세요.
  • “사람이 길러온 동물이 왜 자연유산이 될 수 있을까?” 전시에서 답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