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륵사지·국립익산박물관 — 백제 최대급 사찰터와 국보 석탑, 탑 속 사리장엄을 함께 만나는 곳국립익산박물관길찾기
💡 오늘의 Aha!Q
“미륵사지 석탑은 백제 후기인 7세기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고대 석탑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입니다. 이 탑의 흥미로운 점은 돌을 쌓았지만 구조를 자세히 보면 기둥, 기둥 사이, 지붕, 층 구조가 목조건축을 연상시킨다는 것입니다.”
초기의 석탑이
기존 목탑의 건축방식을
돌이라는 새로운 재료로 옮겨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2001년부터 장기간
해체·보수 작업이 진행됐고,
2019년
보수정비를 마쳤습니다.
꼭 해볼 것
- 기둥처럼 보이는 돌을 찾아보세요.
- 층마다 지붕돌이 어떻게 줄어드는지 보세요.
- 탑 모서리와 가운데 부분의 구조를 비교해보세요.
- 오래된 부재와 새로 보충한 석재의 색 차이를 찾아보세요.
- 동탑과 탑의 전체 형태를 비교해보세요.
AhaQ!
- 나무 대신 돌로 만들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 큰 돌 하나보다 작은 돌 여러 개로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오래된 부분과 새로 보수한 부분을 모두 같은 색으로 만들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문화유산을 완전히 새것처럼 복원하는 것이 좋은 보존일까요?
복원은 옛 모습을 새로 만드는 일일까요, 남아 있는 옛것을 최대한 지키는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