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경기전 - 한옥골목과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곳전주한옥마을길찾기
💡 오늘의 Aha!Q
“서울이 아닌 전주에 왕의 초상화를 둔 이유는 무엇일까?”
전주는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의 본관인 전주 이씨의 본향입니다. 조선은 왕조가 시작된 지역을 중요하게 여겼고, 태종은 1410년 전주에 태조의 어진을 모시는 진전을 세웠습니다. 1442년 세종 때 이곳에 경기전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경기전의 ‘경기’는 왕조가 일어난 경사스러운 터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전은 단순히 왕의 초상화를 전시하는 곳이 아니라, 전주와 조선왕실의 관계를 보여주는 상징공간입니다.
현재 경기전 정전은 처음 세운 1410년 건물이 그대로 남은 것은 아닙니다. 1597년 정유재란 때 불탄 뒤 1614년 다시 지었습니다.
AhaQ!
-태조어진을 서울이 아니라 전주에 모신 가장 중요한 이유를 찾아보세요.
-정전에서 일반 한옥과 다른 왕실 공간의 특징을 찾아보세요.
-600여 년 동안 같은 장소에 왕의 어진을 모신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지 이야기해보세요.
다른 포인트부터 탐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