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성당·풍남문·남부시장전동성당길찾기
💡 오늘의 Aha!Q
“풍남문에서 시장으로 걸어 들어가면 점포들이 여러 골목으로 갈라집니다. 남부시장의 뿌리는 옛 전주부성 밖 장에 닿아 있습니다. 사람들이 도시 출입구 가까이 장을 세우면 무엇이 편리했을까요?”
시장에서는 들어오는 물건을 팔고, 장을 본 사람들이 다시 다른 방향으로 흩어집니다. 문 밖의 장은 통행과 교환이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지금의 건물과 점포가 조선시대 그대로인 것은 아닙니다. 옛 장터의 위치와 오늘의 시장 운영을 구분해 보세요.
1층의 재료 가게와 조리 음식점은 ‘같은 재료가 다른 상품이 되는 길’을 보여줍니다. 시식·구매를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족이 좋아하는 식재료 하나를 고르고 시장에서 어느 형태로 팔리는지 두 곳만 비교해 보세요.
꼭 해볼 것
- 생재료와 바로 먹는 음식에서 같은 재료가 쓰인 예를 찾아보세요.
- 시장 골목 하나를 걸으며 손님과 물건의 흐름이 어디에서 만나는지 관찰하세요. 점포 영업은 존중합니다.
오늘의 시장에 새로 생긴 기능 하나를 꼽는다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