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정원·감각정원·생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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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Aha!Q

“식물이름을 외우지 않고 몸과 오감으로 정원을 경험하는 방법”

어린이와 방문한다면 이 구간은 식물 공부보다 놀이와 감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정원·감각정원·생활정원은 26개 전시원 가운데 시민 참여와 체험을 위한 공간에 포함됩니다.

어린이정원에서는 정원 안을 직접 움직이며 나무와 식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식물 이름부터 묻기보다 가장 거친 나무껍질, 가장 큰 잎, 숨기 좋은 나무처럼 몸으로 찾을 수 있는 과제를 주는 편이 좋습니다.

감각정원에서는 시각뿐 아니라 향기·촉감 등 여러 감각을 이용해 식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잎을 가까이에서 보고, 허용된 범위에서 향기를 맡으며 같은 ‘초록색 식물’도 질감과 냄새가 다르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생활정원에서는 채소와 과일나무 등 생활과 연결되는 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마트에서 보던 음식이 식물의 잎·줄기·열매·뿌리 가운데 어느 부분인지 찾아보면 식물 관찰이 바로 일상생활과 연결됩니다.

이 세 공간은 온실처럼 다른 기후의 식물을 비교하거나 희귀식물을 공부하는 곳과 역할이 다릅니다. 놀이 → 감각 → 먹거리라는 세 가지 방법으로 식물을 경험하면서 관람 중간에 아이가 직접 움직일 수 있는 구간입니다.

심층 Aha! 미션
① 나무껍질이나 잎의 질감이 가장 달라 보이는 식물 두 개를 찾아보세요.
② 감각정원에서 기억하고 싶은 향기 하나를 골라보세요.
③ 생활정원에서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세 종류 찾아보세요.
④ 우리가 먹는 부분이 잎·줄기·열매·뿌리 중 무엇인지 맞혀보세요.
⑤ 오늘 본 식물 가운데 집에서 직접 길러보고 싶은 하나를 선택해보세요.

추천 관람
어린이정원 → 감각정원 → 생활정원
예상소요: 놀이시간에 따라 약 40~70분

※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시기별로 내용과 예약조건이 달라지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의 교육·행사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