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박물관 — 향로 속 작은 동물은 어떻게 놀이가 되었을까?

국립부여박물관 — 백제금동대향로에서 사비백제의 기술·예술·세계를 찾아보는 박물관국립부여박물관길찾기

심층 탐험

어린이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백제금동대향로를 주제로 만들어졌습니다. 실제 향로는 보존을 위해 만질 수 없습니다. 하지만 향로 안에는 아이들이 직접 찾아보고 놀 수 있는 소재가 많습니다.”

용
봉황
동물
인면조신
악사
산봉우리

같은 작은 형상들입니다.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이 형상들을 놀이와 게임,
신체활동과 협동체험으로 다시 만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어린이박물관부터 먼저 들어가기보다
실제 백제금동대향로를 보고 난 뒤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유물에서 어렵게 찾았던 동물이
체험공간에서 다시 등장하면

“아까 향로에서 봤던 거다!”

라는 발견이 생깁니다.

설명을 듣고 외우는 대신
실물과 체험을 연결해 기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꼭 해볼 것

  • 실제 향로에서 기억에 남는 동물 하나를 먼저 정하세요.
  • 어린이박물관에서 같은 동물을 다시 찾아보세요.
  • 용·봉황·실제 동물을 서로 구분해보세요.
  • 향로의 가장 높은 곳과 가장 낮은 곳에 무엇이 있었는지 기억해보세요.
  • 체험을 마친 뒤 향로 사진을 다시 보고 새롭게 보이는 것을 찾아보세요.

AhaQ!

  • 실제 향로에서는 찾기 어려웠지만 체험에서는 쉽게 찾은 것은 무엇인가요?
  • 가장 현실적인 동물과 가장 상상 속 동물처럼 보이는 것을 하나씩 골라보세요.
  • 체험 전후에 향로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달라졌나요?
  • 직접 움직이고 놀아본 뒤 실제 유물이 더 잘 기억되나요?

좋은 어린이박물관은 정답을 알려주는 곳일까요, 실제 유물을 다시 보고 싶게 만드는 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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