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유석·석순·석주 — 돌은 정말 자랄 수 있을까?

단양 고수동굴 — 한 방울의 물이 만든 거대한 석회암 지하세계단양 고수동굴길찾기

💡 오늘의 Aha!Q

“동굴 속 물에는 석회암에서 녹아 나온 탄산칼슘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물이 천장에서 떨어지면서 성분 일부가 남으면 종유석이 되고, 바닥에 떨어진 뒤 다시 성분이 쌓이면 석순이 됩니다.”

이 과정이
수없이 반복되면

눈에 보이는
큰 동굴생성물이 됩니다.

꼭 해볼 것

  • 가장 긴 종유석을 찾아보세요.
  • 가장 높은 석순을 찾아보세요.
  • 서로 거의 만난 두 생성물을 찾아보세요.
  • 완전히 이어진 석주를 찾아보세요.
  • 굵기가 서로 다른 생성물을 비교해보세요.

AhaQ!

  • 종유석은 왜 아래로 자랄까요?
  • 석순은 왜 천장에서 바로 생기지 않을까요?
  • 물이 떨어지는 위치가 바뀌면 모양도 바뀔까요?
  • 두 생성물이 만나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필요할까요?

동굴의 돌은 멈춰 있는 것일까요, 아주 느리게 변하고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