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솔로몬로파크 — 국내 최초의 법교육 테마공원대전 솔로몬로파크 — 길찾기
💡 오늘의 Aha!Q
“선거체험에서 후보를 선택하기 전에 거치는 절차를 찾아보세요. 선거와 국회에서 무엇을 발견할까?”
선거체험에서는 먼저 실제 선거와 비슷한 절차를 찾아보세요.
선거에서는 단순히 버튼을 눌러 한 사람을 고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먼저
**누가 후보인가?
→ 후보는 무엇을 약속하는가?
→ 나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가?
→ 정해진 절차에 따라 투표한다**
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가족끼리도 선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때 중요한 것은
“내 생각과 다르니 틀렸다”
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선택했는지”
듣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만 결정하는 제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정해진 절차에 따라 결론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공식 법체험관에서도 선거체험과 모의국회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선거가 끝나면 왜 국회가 필요할까?
선거에서 대표를 골랐다면 이제 입장이 바뀝니다.
모의국회에서는 직접 국회의원이 되어 법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합니다.
아이와 생활 가까운 법안을 하나 정해보세요.
예를 들면
- 학교 앞 자동차 제한속도를 더 낮출까?
- 공원에 쓰레기를 버리면 어떻게 할까?
- 반려동물을 버린 사람에게 어떤 책임을 물을까?
입니다.
하지만 법을 만들 때는
**누가 보호받는가?
누가 불편해지는가?
예외가 필요한가?**
까지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여기서 꼭 짚어볼 점이 있습니다.
다수결 = 다수가 무엇이든 마음대로 결정한다
는 뜻은 아닙니다.
투표로 결론을 내더라도 소수의 기본권과 반대 의견을 보호해야 합니다.
즉 민주주의는 숫자뿐 아니라 절차와 권리의 보장도 중요합니다.
꼭 해볼 것
- 가족끼리 후보 하나를 정하고 공약을 한 가지씩 만들어보세요.
- 모의국회에서 가족이 원하는 법안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 그 법안에 찬성하는 이유와 반대하는 이유를 각각 하나씩 말해보세요.
- 투표가 끝난 뒤 반대 의견 가운데 가장 설득력 있었던 말을 하나 골라보세요.
- “다수가 찬성하면 언제나 옳은 결정일까?”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