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용인은 도심의 박물관과 전통생활 공간, 큰 테마파크와 산자락의 식물원이 서로 다른 속도의 여행을 만드는 도시입니다. 기흥 상갈에서는 경기뮤지엄파크의 역사 유물·어린이 전시·백남준 작품을 관심에 맞게 고르고, 한국민속촌에서는 집과 마당, 공연을 걸으며 옛 생활을 만납니다. 수지의 심곡서원은 조광조를 기리는 배움과 제향의 공간입니다. 처인 북부 포곡에서는 호암미술관·희원의 전시와 전통정원을 보고, 에버랜드에서는 놀이·동물 관찰·정원에 하루를 씁니다. 모현의 용인자연휴양림은 산책과 숲 관찰을 중심으로 쉬어가는 권역입니다. 처인 동부는 와우정사의 불상과 돌탑, 용인농촌테마파크의 농경 전시와 들꽃, 백암 한택식물원의 온실과 식물 수집으로 이어집니다. 장소 사이를 차량으로 옮기므로 동부 전원 여행은 넉넉히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첫 방문은 기흥, 예술과 정원은 포곡, 조용한 역사 산책은 수지, 숲과 식물은 모현·원삼·백암을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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