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태안 — 해변·사구·정원·송림과 바닷길의 역사가 이어지는 서해안 여행지
태안은 긴 해안선을 따라 모래해변과 사구, 정원과 소나무숲, 성곽과 항구가 이어지는 곳입니다.
북부·서부·남부의 풍경과 이야기가 달라 관심과 계절에 맞춰 여행을 나누기 좋습니다.
북부 원북·소원권에서는 신두리해안사구의 모래언덕과 두웅습지의 민물을 비교하고, 천리포수목원에서 계절별 식물을 만납니다. 만리포에서는 넓은 백사장을 걷거나 태안해변길로 경험을 넓힐 수 있습니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는 오늘의 바다를 되찾기까지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기록을 살펴봅니다.
서부 근흥권은 바닷길의 역사를 만나는 여행입니다. 태안수중유산박물관에서 난파선과 청자, 화물표를 본 뒤 안흥진성과 안흥항·신진도를 방문하면 옛 항로와 수군의 역할, 현재 어항의 생활이 연결됩니다.
남면에서는 청산수목원의 연·수련과 홍가시나무, 팜파스 등 방문 계절의 식물을 골라 정원을 걷습니다.
남부 안면도·고남권에서는 고남패총박물관의 조개껍질과 생활도구로 선사시대 해안생활을 읽고, 안면도자연휴양림의 곧은 소나무숲에서 쉽니다. 마지막 꽃지에서는 꽃다리의 시야와 밀물·썰물에 따라 달라지는 할미·할아비바위를 살피며 노을을 기다립니다.
태안은 바다를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지형과 생태, 사람들의 생활을 함께 발견하는 여행지입니다.
Q테마패스
여러 도시를 하나의 주제로 잇는 여정 — 이 도시도 그 여정의 일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