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
**한 줄 설명:** 자작나무숲과 내설악의 계곡, 산촌의 생활과 문학을 권역별로 골라 만나는 산간 여행 인제군은 설악산·점봉산·방태산의 산줄기와 내린천 물길 사이로 숲과 마을이 이어지는 강원 내륙의 고장입니다. 원대리에서는 하얀 자작나무 군락까지 걸어 오르고, 하추에서는 휴양림의 숲길을 천천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인제읍의 산촌민속박물관과 박인환문학관은 산골의 생활도구와 도시에서 활동한 시인의 기록을 함께 보여 줍니다. 원통·북면으로 이어지는 문화권에서는 내설악미술관의 현대미술을 만납니다. 용대리에서는 백담계곡을 따라 산사에 들어가고, 한국시집박물관과 여초서예관에서 책과 붓글씨를 살핍니다. 기린면의 곰배령은 예약한 탐방로를 오래 걸어 숲에서 높은 고개의 초지로 나아가는 별도 산행입니다. 권역 간 산간 도로와 계절별 통제를 고려해, 긴 걷기를 원하면 자작나무숲이나 곰배령에 하루를 두고, 짧은 관람을 즐기려면 읍내 문화권이나 용대리의 산사·문학권을 고르세요.
Q테마패스
여러 도시를 하나의 주제로 잇는 여정 — 이 도시도 그 여정의 일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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