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해남은 한반도 육지의 남쪽 끝에서 바다와 산, 오래된 생활의 흔적을 함께 만나는 고장입니다. 남부의 땅끝마을과 송호해변은 바다를 바라보며 쉬기 좋고, 달마산의 미황사와 달마고도는 절집과 숲길을 천천히 살피는 여행에 어울립니다.
중부의 두륜산에는 대흥사의 산사 문화와 케이블카 전망이 있습니다. 해남읍 가까운 녹우당에서는 해남윤씨 가문의 집과 윤선도의 문학, 윤두서의 그림을 만납니다. 서부로 가면 우항리 공룡화석지의 발자국이 먼 과거를 보여주고, 우수영의 울돌목은 명량해전의 현장을 펼쳐 보입니다.
권역 사이에는 차량 이동이 필요합니다. 아이와 관찰하는 여행은 우항리, 역사와 예술은 녹우당·대흥사, 바다와 걷기는 땅끝·달마산에 시간을 더 두어보세요.
✨당일
해남 달마산 걷기 — 미황사에서 큰바람재까지 왕복미황사에서 출발해 달마고도 첫 구간의 숲과 너덜을 보고 같은 길로 돌아옵니다.
트랙 2 · 해남군 2✨당일해남 서쪽 탐험 — 우항리 발자국에서 울돌목의 물길까지땅에 남은 공룡의 움직임을 읽고 해전 현장과 공중 전망에서 바닷물의 움직임을 비교합니다.
트랙 3 · 해남군 3✨당일해남 문학과 산사 — 녹우당에서 두륜산 전망을 거쳐 대흥사까지문학과 그림을 만난 뒤 산 위에서 지형을 보고 대흥사에서 절집의 공간을 읽습니다.
트랙 3 · 해남군 3✨당일해남 남쪽 바다 — 미황사에서 송호해변을 거쳐 땅끝까지달마산 아래 절집을 보고 해송 그늘에서 쉰 뒤 바다와 섬이 펼쳐지는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트랙 3 · 해남군 3✨1박해남 1박2일 여행 — 우항리에서 두륜산을 지나 땅끝까지공룡 발자국과 울돌목을 살핀 뒤 산사를 거쳐 한반도 육지의 남쪽 끝으로 향합니다.
트랙 5 · 해남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