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장항, 바다와 산업도시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오다 × 서천군

서천 장항, 바다와 산업도시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오다 × 서천군

“바다와 산업으로 성장한 장항은 어떻게 자연과 관광의 도시로 다시 바뀌고 있을까?”

4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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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사이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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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국립해양생물자원관 — 바다에는 우리가 아직 모르는 생명이 얼마나 많을까?

    씨큐리움의 거대한 **생명의 탑**에서 수천 점의 해양생물 표본을 한눈에 보고, 4층과 3층 전시실을 내려오며 플랑크톤·해조류·무척추동물·어류·해양포유류와 우리 바다에서 새롭게 발견된 생물까지 비교하면서 **“바다에는 왜 이렇게 다양한 생명이 살고, 우리는 그중 얼마나 알고 있을까?”를 탐험하는 해양생물 전문관**입니다.

  2. 이전 장소에서 984m

    2장항송림산림욕장·맥문동길 — 바닷바람을 막던 해송숲이 보랏빛 산책길이 되다

    서해 바닷가를 따라 약 1.5km 이어지는 해송숲 속을 걸으며 **“바닷바람을 막기 위해 심은 숲이 어떻게 오늘날 장항의 대표 휴식·관광공간으로 바뀌었을까?”**를 발견하는 해안숲 산책지입니다. 1954년 장항농고 학생들이 심은 곰솔이 자라 지금의 송림을 이루었고, 숲 아래에는 맥문동 군락이 조성되어 여름 끝자락이면 소나무의 짙은 초록과 보랏빛 꽃이 강한 대비를 만듭니다.

  3. 이전 장소에서 0m

    3장항스카이워크 — 해송 위를 걸으며 서해와 ‘기벌포의 바다’를 내려다보다

    장항송림의 해송보다 높은 길을 따라 약 236m를 걸으며 **발아래에는 송림, 앞으로는 서해와 갯벌, 멀리는 금강하구를 한꺼번에 바라보고 “왜 장항의 바다는 생태의 공간이면서 동시에 신라와 당이 싸운 역사의 바다였을까?”를 발견하는 전망형 관광지**입니다. 숲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해안선과 갯벌의 넓이를 위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망대에 이르면 676년 나당전쟁의 마지막 격전지로 전해지는 기벌포 앞바다까지 이야기가 확장됩니다.

  4. 이전 장소에서 2.9km

    4장항 근대산업유산·장항읍 — 철도와 항구, 제련소가 만든 산업도시의 시간을 걷다

    한때 장항선 철도의 종점이자 항구·제련소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몰려들었던 장항읍을 걸으며 **“작은 항구마을은 어떻게 근대 산업도시로 성장했고, 산업이 쇠퇴한 뒤에는 무엇으로 다시 살아가고 있을까?”**를 발견하는 도시탐험 코스입니다. 옛 장항역은 운행이 끊긴 뒤 `장항도시탐험역`으로 바뀌어 장항의 역사를 보여주고, 오래된 상점과 골목·장항항·6080 맛나로에서는 산업도시 시절 사람들의 생활 흔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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