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왕비의 숲을 걸으며 40기의 다른 이야기를 만나는 여행
여러 도시를 방문하시는 일정이기 때문에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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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세운 태조의 능에서 출발해 숲속에 모인 여러 왕릉을 걸으며, 같은 왕실 무덤도 봉분의 수와 배치가 어떻게 다른지 발견하는 곳입니다.”
“서초구 숲속에서 조선 전기와 후기의 왕릉을 나란히 살펴보며, 두 봉분과 한 봉분에 담긴 차이와 돌에 남은 왕의 기록을 만나는 곳입니다.”
“차가 오가는 강남 한가운데서 숲으로 들어가, 왕과 왕비를 다른 언덕에 모신 선릉과 중종 홀로 모셔진 정릉의 배치를 비교하는 곳입니다.”
“문정왕후의 태릉과 아들 명종 부부의 강릉을 찾아, 같은 가족의 능에서도 봉분과 석물의 배치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는 곳입니다.”
“같은 언덕의 위아래에 놓인 경종과 선의왕후의 봉분을 찾아, 나란한 쌍릉과 다른 지형의 쓰임을 살펴보는 곳입니다.”
“신덕왕후의 능과 숲을 걸으며 도심의 옛자리에서 옮겨진 왕릉이 후대에 다시 정비되기까지의 시간을 만나는 곳입니다.”
“이름은 같지만 한자가 다른 두 영릉을 찾아, 세종과 효종의 이야기와 왕·왕비를 모신 서로 다른 배치를 숲속에서 비교하는 곳입니다.”
“다섯 왕릉을 숲길로 찾아가며 왕과 왕비를 모신 배치를 비교하고, 능·원·묘라는 이름에 담긴 왕실의 관계를 읽는 곳입니다.”
“일반 관람 구역과 예약 구역을 나누어 세 왕릉을 찾아가며, 조선 중기와 후기 왕실의 다른 시간을 만나는 곳입니다.”
“원종과 인헌왕후의 나란한 봉분을 바라보고 숲과 재실을 걸으며, 왕의 부모가 왕릉의 주인공이 된 이야기를 만나는 곳입니다.”
“한 봉분에 함께 모셔진 인조 부부의 능을 보며, 무덤을 옮길 때 자리뿐 아니라 형식도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곳입니다.”
“공릉·순릉·영릉을 걸으며 자매였던 두 왕후와 뒤에 왕으로 추존된 진종의 이야기를 만나고, 석물이 달라진 까닭을 찾아보는 곳입니다.”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를 모신 융릉, 정조와 효의왕후를 모신 건릉을 숲길로 이어 걸으며 가족의 역사와 왕릉의 석물을 함께 살펴보는 곳입니다.”
“정순왕후의 단릉을 바라보고 소나무 사이를 걸으며, 영월의 단종릉과 멀리 떨어진 왕비의 삶과 후대의 기억을 잇는 곳입니다.”
이전 장소에서 23.4km
“중종의 첫 왕비 단경왕후의 능을 천천히 둘러보며, 짧은 왕비의 시간과 오랜 뒤 되찾은 이름을 생각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