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루여행 트랙 — 무등산에서 양림동·5·18 현장·ACC까지 × 광주광역시

광주 하루여행 트랙 — 무등산에서 양림동·5·18 현장·ACC까지 × 광주광역시

광주를 하루에 둘러본다면 **자연 → 근대문화 → 현대사 → 문화예술** 순서로 이어지는 아래 코스가 가장 광주답습니다.

4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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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사이트 4

아래 순서는 추천 동선이에요.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1. 1무등산국립공원 — 광주 도심에서 숲길을 올라 입석대·서석대의 거대한 돌기둥과 도시 전망을 만나는 산

    무등산국립공원은 **광주 도심 가까이에서 숲길과 천년고찰을 지나 산을 오르고, 정상부에서 입석대·서석대의 거대한 주상절리와 광주 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보는 광주의 대표 자연관광지**입니다. 해발 1,187m의 무등산은 광주·담양·화순에 걸쳐 있으며, 서석대·입석대·광석대처럼 거대한 돌기둥이 성벽처럼 솟아 있는 독특한 지질경관으로 유명합니다. 가볍게는 증심사와 당산나무까지 숲길을 걷고, 본격적으로는 중머리재·장불재를 거쳐 입석대와 서석대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2. 이전 장소에서 7.5km

    2양림동 역사문화마을 — 한옥과 서양식 선교사 건축, 학교와 병원, 펭귄마을 골목이 한 동네에 겹쳐 있는 근대문화 산책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은 **좁은 골목을 걸으며 남도의 전통한옥과 100년 안팎의 서양식 벽돌건물,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병원의 흔적, 오래된 나무와 주민들이 만든 펭귄마을까지 한꺼번에 만나는 광주의 대표 근대문화 산책지**입니다. 이장우 가옥에서는 당시 광주 상류층의 전통주거를, 오웬기념각과 우일선 선교사사택에서는 서양 건축과 선교 역사를, 수피아여학교 일대에서는 근대 여성교육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몇 분만 걸으면 분위기는 다시 펭귄마을의 레트로 골목과 예술작품으로 바뀝니다. “같은 시대, 같은 동네에서 한옥과 서양식 건물은 왜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함께 자리 잡았을까?”**를 걸으며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3. 이전 장소에서 701m

    35·18민주광장·전일빌딩245·옛 전남도청 — 광주의 중심광장을 걸으며 1980년 5월의 현장과 오늘의 기억을 만나는 곳

    5·18민주광장·전일빌딩245·옛 전남도청은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모여 집회를 열고 민주주의를 요구했던 광장, 당시 상황의 물리적 흔적이 남은 건물, 마지막 항쟁의 중심이었던 옛 전남도청을 걸어서 한 번에 연결하는 광주의 대표 현대사 현장**입니다. 광장에서는 사람들이 어디에 모였는지 공간을 보고, 전일빌딩245에서는 건물에 남은 탄흔과 당시 기록을 확인하며, 옛 전남도청에서는 복원된 역사공간과 전시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4. 이전 장소에서 89m

    4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옛 전남도청 곁에서 아시아의 문화·예술·어린이 체험을 한꺼번에 만나는 거대한 문화도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전시·공연·연구·어린이체험으로 만나는 대형 복합문화공간**입니다. 겉에서 보면 넓은 광장과 낮은 건물, 공원이 먼저 보이지만 실제 전시와 공연시설 대부분은 지하 여러 층으로 깊게 이어집니다. 문화창조원에서는 미디어아트와 융복합전시를, 문화정보원의 아시아문화박물관에서는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어린이문화원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움직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5·18민주광장과 옛 전남도청이 있어 **“역사의 현장이 어떻게 오늘의 문화공간으로 이어졌을까?”**까지 한 번에 연결해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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