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종로 역사권 — 왕의 도시에서 사람들의 서울까지 × 서울특별시

궁궐·종로 역사권 — 왕의 도시에서 사람들의 서울까지 × 서울특별시

왕이 다스리던 도시 → 왕실이 생활하던 궁궐 → 관청과 제례의 공간 → 상인·중인·예술가·주민이 살아온 거리**를 하나로 연결해, 서울 600년의 구조를 실제 걸으며 이해하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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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순서는 추천 동선이에요.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1. 1경복궁 — 조선의 수도를 읽는 첫 궁궐

    광화문에서 근정전·사정전·강녕전·교태전·경회루·향원정까지 걸으며, **조선의 정치공간·왕실 생활공간·휴식공간이 어떻게 한 궁궐 안에 질서 있게 배치되었는지 직접 비교하는 서울 궁궐 여행의 출발점**입니다.

  2. 이전 장소에서 427m

    2광화문·육조거리 — 궁궐 앞길에서 조선의 정부를 찾다

    광화문을 등지고 세종대로를 바라보며 **조선의 최고 행정기관과 이조·호조·예조·병조·형조·공조가 늘어서 있던 육조거리의 흔적을 찾고, 발굴유구·역사물길·오늘의 정부청사와 광장을 비교하면서 ‘조선의 수도 중심은 왜 궁궐 안이 아니라 궁궐 앞길까지 이어졌을까?’를 발견하는 역사도시 산책**입니다.

  3. 이전 장소에서 838m

    3사직단 — 조선은 왜 궁궐보다 먼저 땅과 곡식에 제사를 지냈을까?

    경복궁 서쪽에서 **토지의 신 ‘사’와 곡식의 신 ‘직’을 위한 두 제단을 직접 보고, 종묘와 마주 놓인 ‘좌묘우사’의 도시원리를 따라 조선이 왜 나라의 근본을 왕이 아니라 땅·곡식·백성의 생존과 연결했는지 발견하는 역사공간**입니다.

  4. 이전 장소에서 2.3km

    4종묘 — 왕이 죽은 뒤에도 국가의 중심에 남는 곳

    긴 신로를 따라 정전과 영녕전까지 걸으며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왕비, 황제·황후의 신주를 모신 국가 사당에서 ‘왕이 죽은 뒤에도 왜 국가의 질서와 기억 속에 남아야 했을까?’를 공간과 제례로 발견하는 곳**입니다.

  5. 이전 장소에서 595m

    5창경궁 — 왕실 가족의 궁궐에서 근대의 흔적까지

    창덕궁 옆에 세워진 창경궁은 **왕실 어른들의 생활공간에서 출발해 명정전·통명전·춘당지·대온실까지 이어지며, 조선 왕실의 생활과 일제강점기의 변화, 오늘날의 복원까지 한 궁궐 안에서 비교할 수 있는 곳**입니다.

  6. 이전 장소에서 365m

    6창덕궁 — 산세를 따라 흐르는 궁궐

    경복궁처럼 건물을 한 축에 맞춰 곧게 세우기보다 **원래의 지형과 산세를 따라 돈화문·인정전·희정당·낙선재·후원이 조금씩 방향을 바꾸며 이어지는 궁궐**로, “궁궐은 반드시 땅을 평평하게 만들고 반듯하게 세워야 할까?”를 직접 비교하며 걷는 곳입니다.

  7. 이전 장소에서 2.3km

    7덕수궁 — 조선 궁궐 안에서 대한제국과 근대를 만나는 곳

    중화전의 전통 목조건축에서 정관헌·석조전·돈덕전으로 걸어가며 **한 궁궐 안에서 조선식 전각과 서양식 건축이 나란히 서 있는 이유를 직접 비교하고,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넘어가던 시대의 변화를 공간으로 읽는 궁궐**입니다.

  8. 이전 장소에서 849m

    8종로 — 600년 동안 사람이 모인 서울의 길

    보신각에서 종로3가와 종묘 앞까지 걸으며 **조선의 종루와 운종가·시전, 서민들의 피맛골, 3·1운동의 탑골공원, 오늘날의 상점과 지하철까지 한 길 위에 겹쳐 있는 모습을 비교하고 “왜 이 길에는 600년 동안 계속 사람이 모였을까?”를 발견하는 서울 도심 역사산책**입니다.

  9. 이전 장소에서 6.3km

    9북촌 — 궁궐 사이의 ‘옛 동네’가 아니라, 지금도 사람이 사는 한옥마을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의 언덕길을 걸으며 **기와지붕이 겹쳐지는 골목 풍경, 근대 도시형 한옥, 공공한옥과 생활골목을 함께 보고 “북촌의 한옥은 정말 모두 조선시대 집일까?”를 직접 확인하는 서울의 대표 한옥 주거지**입니다.

  10. 이전 장소에서 6.0km

    10인사동 — 조선의 예술거리에서 오늘의 전통문화거리까지

    인사동길과 골목을 걸으며 **도화서의 예술 전통, 고미술·골동품 상점, 필방·공예점·화랑·전통찻집, 그리고 현대식 복합공간이 한데 겹쳐 있는 모습을 직접 비교하고 “전통은 오래된 것을 그대로 남기는 일일까, 계속 쓰고 바꾸는 일일까?”를 발견하는 서울의 대표 문화거리**입니다.

  11. 이전 장소에서 421m

    11익선동 — 100년 된 도시형 한옥이 오늘의 골목상권으로 다시 쓰이는 곳

    종로3가의 좁은 골목을 걸으며 **1920~30년대에 조성된 작은 도시형 한옥과 한옥을 개조한 카페·식당·상점, 오래된 골목길이 함께 남아 있는 모습을 비교하고 “오래된 집을 계속 쓰면서 바꾸는 것도 보존일까?”를 직접 생각해보는 도심 한옥거리**입니다. 익선동은 서울한옥포털이 소개하는 한옥밀집지역으로, 1930년대 이전 조성된 한옥 118채가 밀집해 있습니다.

  12. 이전 장소에서 314m

    12운현궁 — 왕이 살지 않은 집이 왜 ‘궁’이 되었을까?

    흥선대원군과 어린 고종이 실제로 생활했던 **노안당·노락당·이로당을 차례로 걸으며, 일반 사대부가보다 훨씬 큰 규모와 높은 격식을 갖춘 집이 어떻게 조선 말 정치의 중심공간이 되었는지 직접 비교해보는 왕실 사저**입니다.

  13. 이전 장소에서 293.2km

    13서촌 — 궁궐 서쪽 골목에서 조선·근대·오늘의 서울을 함께 걷는 동네

    경복궁 서쪽에서 인왕산 기슭까지 이어지는 골목을 따라 **한옥·근대주택·통인시장·예술가의 흔적·수성동계곡을 차례로 만나며, 조선의 주거지에서 근대 예술촌과 오늘의 생활동네까지 여러 시대가 어떻게 한곳에 겹쳐 있는지 발견하는 서울 역사산책**입니다. 이곳에는 오래된 골목과 물길, 도시한옥·근대주택·현대주택, 시장과 문화공간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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