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당일 핵심 트랙 — 무령왕릉에서 공산성과 제민천까지, 웅진백제의 하루 × 공주시

공주 당일 핵심 트랙 — 무령왕릉에서 공산성과 제민천까지, 웅진백제의 하루 × 공주시

공주를 하루에 본다면 **왕의 무덤 → 왕실 유물 → 백제왕도의 성곽 → 오늘의 원도심**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가장 공주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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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사이트 3

아래 순서는 추천 동선이에요.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1. 1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 1,500년 동안 닫혀 있던 백제 왕릉에서 왕과 왕비의 이름을 확인한 곳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은 **백제가 공주를 수도로 삼았던 웅진시대 왕과 왕족의 무덤을 걷고, 1971년 우연히 발견된 무령왕릉을 통해 1,500년 전 왕의 이름과 사망연도, 장례문화까지 확인하는 공주 최고의 백제 역사현장**입니다. 무령왕릉은 도굴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되었고, 입구의 지석을 통해 무덤 주인이 백제 제25대 무령왕과 왕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 왕릉 내부는 보존을 위해 들어갈 수 없지만, 전시관에 무령왕릉과 5·6호분을 실제 크기로 재현해 벽돌무덤의 구조를 직접 걸으며 볼 수 있습니다.

  2. 이전 장소에서 404m

    2국립공주박물관 — 무령왕릉에서 나온 진짜 유물로 웅진백제의 왕실문화를 만나는 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은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진묘수·지석·왕과 왕비의 장신구와 제사용 그릇 등 실제 유물을 통해 웅진백제 왕실의 삶과 죽음, 국제교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공주의 핵심 박물관**입니다. 무령왕릉과 왕릉원에서 ‘무덤이 발견된 장소와 구조’를 먼저 봤다면, 이곳에서는 그 안에서 실제로 나온 유물을 직접 확인하게 됩니다. 웅진백제실은 무덤 바닥과 같은 크기의 진열장을 설치해 출토 위치를 재현했고, 어린이체험실에서는 진묘수가 되어 왕과 왕비의 보물을 찾아보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3. 이전 장소에서 332m

    3공주한옥마을 — 구들장 온기와 한옥 골목에서 백제도시 공주의 밤을 쉬어가는 곳

    공주한옥마을은 **무령왕릉과 국립공주박물관을 둘러본 뒤 한옥 골목을 걸으며 전통 난방인 구들장을 체험하고, 숙박·전통문화체험·산책까지 이어가는 공주의 대표 체류형 관광지**입니다. 실제 옛 마을을 그대로 보존한 민속촌이 아니라 현대적인 편의성을 갖춘 `신한옥` 단지이지만, 방 아래 구들장과 장작불, 한옥의 마당·처마·기와지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낮에는 전통체험과 골목산책을 즐기고, 저녁에는 공산성 야경과 제민천 원도심을 다녀온 뒤 다시 한옥으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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