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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시티패스 · 공주 · 6곳공주 당일 핵심 여행
무령왕릉에서 공산성과 제민천까지, 웅진백제의 하루
방문할 사이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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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1,500년 동안 닫혀 있던 백제 왕릉에서 왕과 왕비의 이름을 확인한 곳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은 백제가 공주를 수도로 삼았던 웅진시대 왕과 왕족의 무덤을 걷고, 1971년 우연히 발견된 무령왕릉을 통해 1,500년 전 왕의 이름과 사망연도, 장례문화까지 확인하는 공주 최고의 백제 역사현장입니다. 무령왕릉은 도굴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되었고, 입구의 지석을 통해 무덤 주인이 백제 제25대 무령왕과 왕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 왕릉 내부는 보존을 위해 들어갈 수 없지만, 전시관에 무령왕릉과 5·6호분을 실제 크기로 재현해 벽돌무덤의 구조를 직접 걸으며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맵 길찾기 이전 장소에서 404m
국립공주박물관무령왕릉에서 나온 진짜 유물로 웅진백제의 왕실문화를 만나는 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은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진묘수·지석·왕과 왕비의 장신구와 제사용 그릇 등 실제 유물을 통해 웅진백제 왕실의 삶과 죽음, 국제교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공주의 핵심 박물관입니다. 무령왕릉과 왕릉원에서 ‘무덤이 발견된 장소와 구조’를 먼저 봤다면, 이곳에서는 그 안에서 실제로 나온 유물을 직접 확인하게 됩니다. 웅진백제실은 무덤 바닥과 같은 크기의 진열장을 설치해 출토 위치를 재현했고, 어린이체험실에서는 진묘수가 되어 왕과 왕비의 보물을 찾아보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맵 길찾기이전 장소에서 332m
공주한옥마을구들장 온기와 한옥 골목에서 백제도시 공주의 밤을 쉬어가는 곳
“공주한옥마을은 무령왕릉과 국립공주박물관을 둘러본 뒤 한옥 골목을 걸으며 전통 난방인 구들장을 체험하고, 숙박·전통문화체험·산책까지 이어가는 공주의 대표 체류형 관광지입니다. 실제 옛 마을을 그대로 보존한 민속촌이 아니라 현대적인 편의성을 갖춘 `신한옥` 단지이지만, 방 아래 구들장과 장작불, 한옥의 마당·처마·기와지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낮에는 전통체험과 골목산책을 즐기고, 저녁에는 공산성 야경과 제민천 원도심을 다녀온 뒤 다시 한옥으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카카오맵 길찾기이전 장소에서 1.3km
공산성금강 절벽 위 성벽을 걸으며 웅진백제 왕도의 지형과 야경을 만나는 성곽
“공산성은 백제가 475년 웅진으로 천도한 뒤 왕성과 방어거점으로 사용했던 산성으로, 금강을 내려다보는 성벽길을 걸으며 왜 백제가 이곳을 수도로 선택했는지 지형으로 이해하는 공주의 대표 유적입니다. 성벽을 따라 걷다 보면 금서루·공북루·연지·만하루·왕궁지·쌍수정이 차례로 나타나고, 높은 능선에서는 금강과 공주 원도심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백제시대에 시작된 성은 고려·조선시대에도 계속 사용되어 여러 시대의 흔적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낮에는 성곽과 지형이 잘 보이고, 해 질 무렵에는 금강과 성벽의 노을, 야간에는 조명과 행사 프로그램이 더해집니다.”
카카오맵 길찾기이전 장소에서 383m
제민천·공주 원도심물길을 따라 시장·근대건축·문학·공방이 이어지는 공주의 생활문화 산책
“제민천·공주 원도심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작은 물길을 따라 전통시장과 먹자골목, 조선시대 충청감영의 흔적, 근대건축, 하숙문화, 문학관, 공방과 카페가 연속해서 나타나는 공주의 대표 골목여행지입니다. 백제유적처럼 거대한 문화유산을 보는 곳이 아니라, 시장에서 장을 보고 학생들이 하숙하고 사람들이 교회와 관공서를 오가며 살아온 도시의 일상을 걷는 여행에 가깝습니다. 제민천을 기준으로 골목을 들락거리다 보면 공주의 여러 시대가 한 동네에 겹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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