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1박2일 핵심 트랙 — 중앙탑과 탄금호에서 수안보·미륵대원지까지 × 충주시

충주 1박2일 핵심 트랙 — 중앙탑과 탄금호에서 수안보·미륵대원지까지 × 충주시

첫날은 활옥동굴·중앙탑·탄금호에서 충주의 역사와 호수를 만나고, 둘째 날은 수안보온천·미륵대원지·하늘재·수주팔봉으로 이어가며 온천과 옛길, 산악경관까지 경험하는 1박2일 여행입니다.

6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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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사이트 6

아래 순서는 추천 동선이에요.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1. 1충주 활옥동굴 — 100년 광산의 지하세계에서 카약과 활석의 비밀을 만나는 곳

    활옥동굴은 **1922년 개발된 거대한 활석광산의 갱도를 직접 걸으며, 사람이 파낸 지하공간과 광물의 흔적을 보고, 연중 11~15℃를 유지하는 동굴환경과 맑은 암반수 위 카약까지 체험하는 충주의 대표 이색 관광지**입니다. 기록상 약 57km에 이르는 광산 갱도 가운데 약 2.5km가 관광공간으로 개발돼 있으며, 활석·백옥·백운석을 캐던 산업현장이 지금은 빛 조형물, 동굴농원, 와인저장고, 공연공간, 카약 체험이 결합된 지하 테마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2. 이전 장소에서 14.2km

    2중앙탑사적공원 — 국토의 한가운데 세운 7층 석탑과 남한강의 길을 만나는 곳

    중앙탑사적공원은 **통일신라시대 8세기에 세워진 국보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을 중심으로, 왜 충주가 한반도 중부의 중요한 교통·문화 거점이었는지를 남한강과 넓은 평야, 탑의 위치를 통해 직접 이해하는 충주의 대표 역사공원**입니다. 높이 솟은 7층 석탑은 신라 석탑 가운데 유일한 7층 석탑으로, 예부터 우리나라의 중앙부에 있다고 여겨져 ‘중앙탑’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불렸습니다. 지금은 넓은 잔디와 조각공원, 남한강·탄금호 풍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역사와 산책을 동시에 경험하기 좋습니다.

  3. 이전 장소에서 0m

    3충주 탄금호 — 호수 위 1.4km 무지개길을 걸으며 조정과 야경을 만나는 곳

    탄금호는 **중앙탑사적공원에서 바로 이어지는 호수 위 1.4km 무지개길을 걸으며, 2013 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흔적과 넓은 수면, 낮과 밤이 완전히 달라지는 야경을 함께 경험하는 충주의 대표 수변 관광지**입니다. 특히 무지개길은 국제조정대회 중계를 위해 설치한 수변 구조물이었고, 이후 산책로와 자전거길, 야간경관 명소로 다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낮에는 물과 하늘, 조정경기장의 넓은 공간을 보고, 해가 지면 길 전체가 색색의 조명으로 바뀝니다.

  4. 이전 장소에서 4.6km

    4충주 탄금대 — 가야금 선율과 전쟁의 기억이 남한강 절벽에서 만나는 곳

    탄금대는 **가야 출신 악사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했다는 전승에서 이름을 얻은 강변 명승이자, 남한강과 달천이 만나는 지형을 바라보며 임진왜란 탄금대 전투의 기억까지 함께 만나는 충주의 대표 역사·경관 사이트**입니다. 울창한 소나무숲과 강변 절벽 사이를 걸으면 탄금정, 열두대, 충혼탑 등 서로 다른 시대의 흔적이 이어지고, 높은 곳에서는 남한강과 충주 시가지, 주변 산세가 넓게 펼쳐집니다.

  5. 이전 장소에서 18.8km

    5충주 수안보온천 — 53℃ 온천수에 발을 담그며 천년 온천마을의 시간을 만나는 곳

    수안보온천은 **오래전부터 이용돼 온 약 53℃의 천연 온천수가 흐르는 온천마을을 걸으며, 무료 족욕길에서 직접 온천수의 온도와 촉감을 느끼고, 수안보가 왜 오랫동안 충주의 대표 휴양지로 자리 잡았는지를 발견하는 곳**입니다. 뜨거운 온천수를 사용하는 숙박·목욕시설뿐 아니라 석문천을 따라 이어지는 360m 족욕길, 물탕공원, 온천거리와 역사 안내공간이 가까이 모여 있어 차를 세우고 천천히 걸어보기 좋습니다.

  6. 이전 장소에서 13290.3km

    6충주 미륵대원지 — 산속 석불과 옛길이 만나는 고려시대 여행자의 쉼터

    미륵대원지는 **월악산 깊은 계곡 속에서 고려시대 석불입상과 오층석탑, 석등, 귀부 같은 석조유물을 직접 걸으며 보고, 하늘재를 넘던 여행자와 승려들이 왜 이 산속에 머물고 쉬었는지를 생각해보는 충주의 대표 산간 역사유적**입니다. 일반적인 절터처럼 법당과 탑만 있었던 곳이 아니라, 길을 오가던 사람들이 머물고 쉬는 `원(院)` 기능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이해되는 점이 특별합니다. 주변 산세가 높고 계곡이 깊어 지금도 고립된 느낌이 강한데, 바로 그 지형 때문에 이곳이 옛길의 중요한 거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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