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이후, 다시 살아가는 경주 — 읍성에서 양반마을을 지나 현대 관광도시까지
“경주는 신라가 끝난 뒤 멈춘 도시가 아닙니다. 이 트랙은 **“천년 왕국 이후 경주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남고 다시 변화했을까?”**를 따라가는 여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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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보상 · 신라 이후, 다시 살아가는 경주 — 읍성에서 양반마을을 지나 현대 관광도시까지 마스터 · 300P
경주읍성에서는 고려·조선을 거치며 왕경이 행정도시로 변화한 흔적을 보고, 바로 옆 성동시장에서는 지금도 이어지는 생활도시의 활기를 만납니다. 양동마을에서는 조선 양반가의 집과 골목, 지형을 걸으며 가족과 신분에 따라 공간을 어떻게 나누었는지 살펴보고, 옥산서원에서는 자연 속에 학문과 제사의 공간을 만든 조선 선비문화를 만납니다.
마지막 보문관광단지와 보문호에서는 역사유적의 도시였던 경주가 현대에 들어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다시 설계된 모습을 확인합니다.
이 트랙의 핵심은 신라 이후의 경주를 ‘빈 시간’으로 보지 않는 것입니다. 왕경 → 읍성의 행정 → 시장의 생활 → 양반가의 마을 → 서원의 학문 → 현대 관광도시로 이어지는 변화를 비교하면, 경주는 한 시대의 유적도시가 아니라 천년 넘게 계속 모습을 바꾸며 살아온 도시라는 사실이 보입니다.
경주읍성·성동시장 → 양동마을 → 옥산서원 → 보문관광단지·보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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