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국악체험촌

영동국악체험촌

방문 안내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국악로1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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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국악체험촌 Aha! 포인트

  • 조선 세종 때 음악가 **난계 박연의 고향 영동**에서 국악기를 직접 두드리고·튕기고·불어보며 소리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체험하고, 공연장에서 국악을 듣고, 천고각에서는 사람보다 훨씬 큰 거대한 북까지 만나는 **공연·체험·숙박이 결합된 국악 체류형 문화공간**입니다.

📝 설명

꼭 봐야 할 것

  • 왜 영동이 ‘국악의 고장’일까: 영동 심천면은 조선 세종 때 음악가이자 음악이론가로 활동한 난계 박연의 고향입니다. 주변에 난계사·난계생가·난계국악박물관·국악기제작촌과 국악체험촌이 모여 있어 한 음악가의 이야기에서 악기의 역사·제작·연주·공연까지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 소리창조관: 국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배우는 체험공간입니다. 장구나 북처럼 두드리는 악기, 가야금처럼 줄을 튕기는 악기, 대금처럼 숨을 불어넣는 악기를 비교해보세요. 악기의 이름보다 먼저 “무엇이 진동해서 소리가 나는가?”를 찾아보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 우리소리관: 약 300석 규모의 공연장과 난계국악단 연습실 등이 있는 공간입니다. 공연을 볼 수 있다면 악기 하나의 소리만 정해 끝까지 따라 들어보세요. 여러 악기가 함께 연주해도 서로 다른 음색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천고각: 체험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입니다. 전통 팔작지붕 아래에 거대한 북 ‘천고’가 자리합니다. 영동군은 천고를 기네스 월드 레코즈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키와 비교해 실제 크기를 먼저 느껴보세요.
  • 천고의 울림: 북은 가죽막을 두드리면 막이 진동하면서 주변 공기를 흔들어 소리를 냅니다. 북이 커지면 진동하는 면적과 공명공간도 커지기 때문에 작은 북과는 다른 깊고 긴 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국악누리관: 식당과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국악체험촌이 공연 한 번 보고 나오는 곳이 아니라 교육·연수·숙박까지 가능한 체류형 국악타운으로 조성됐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 75,956㎡의 국악타운: 영동군 공식 안내에 따르면 체험촌은 약 75,956㎡ 부지, 연면적 약 8,644㎡ 규모이며 우리소리관·국악누리관·소리창조관·천고각의 주요 시설로 구성됩니다.

추천 관람순서

입구 → 소리창조관 → 국악기 종류와 소리 내는 방법 비교 → 국악기 연주·명상 등 체험프로그램 → 우리소리관 → 난계국악단 연습·공연 공간 살펴보기 → 공연 일정이 맞으면 국악공연 관람 → 천고각 → 천고 크기와 울림 관찰 → 국악누리관
→ 시간이 있다면 인근 난계국악박물관 → 난계사 → 난계생가 → 국악기제작촌으로 확장

-체험촌만 둘러본다면 약 1시간~1시간30분, 국악기 체험이나 공연을 포함하면 2~3시간 정도가 좋습니다.

-난계국악박물관과 난계사·생가·국악기제작촌까지 함께 연결하면 반나절 국악여행으로 구성하기 좋습니다.

이곳이 특히 재미있는 이유

  • 국악을 ‘듣는 음악’에서 ‘만지는 소리’로 바꿔줍니다.

북의 가죽, 가야금의 줄, 관악기 속 공기가 어떻게 진동하는지를 직접 경험하면 국악기가 소리를 만드는 원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 악기 이름보다 ‘소리 만드는 방법’을 비교하기 좋습니다.

두드리기·튕기기·불기처럼 몸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악기를 나누면 어린이도 쉽게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난계 박연의 고향이라는 장소성이 있습니다.

국악체험시설이 우연히 영동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박연의 고향이라는 역사와 연결되고, 주변의 난계 관련 유적·박물관·국악기제작촌까지 하나의 문화권을 이룹니다.

  • 세계적인 규모로 소개되는 거대한 북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천고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사람과 함께 비교했을 때 규모가 훨씬 잘 느껴집니다. ‘악기의 크기와 소리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라는 자연스러운 과학 질문도 만들어집니다.

  • 공연·체험·숙박을 한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우리소리관에서는 공연을, 소리창조관에서는 체험을, 국악누리관에서는 숙박과 식사를 할 수 있어 짧은 관람부터 교육·연수형 체류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AhaQ!

  • 입구에서: “국악은 귀로만 듣는 음악일까?” 먼저 생각해보세요. 오늘 이곳에서 보기·듣기·두드리기·튕기기·불기 가운데 몇 가지를 직접 할 수 있는지 찾아보세요.
  • 소리창조관에서: 북이나 장구를 두드린 뒤 손으로 가까이 느껴보세요. 소리가 날 때 어느 부분이 가장 많이 떨리는 것 같나요?
  • 줄악기에서: 줄을 약하게 튕길 때와 세게 튕길 때 소리의 크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보세요.
  • 줄의 길이를 비교하며: 길고 굵은 줄과 짧고 가는 줄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낮은 소리를 낼 것 같은지 먼저 예상해보세요.
  • 관악기에서: 손가락으로 구멍을 열고 닫으면 왜 음의 높이가 달라지는지 생각해보세요. 악기 안에서 진동하는 공기의 길이와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 우리소리관에서: 공연을 볼 수 있다면 악기 하나를 정해 그 악기 소리만 따라 들어보세요. 눈을 감아도 어느 순간 연주하는지 알아챌 수 있나요?
  • 여러 악기를 비교하며: 두드리는 악기·줄악기·관악기 가운데 가장 오래 소리가 남는 악기를 찾아보세요.
  • 천고각에서: 천고 옆에 사람이 섰을 때 북의 높이와 지름을 비교해보세요. 평소 본 북보다 몇 배쯤 커 보이나요?
  • 천고를 보며: “북이 커지면 소리도 무조건 더 커질까?” 생각해보세요. 크기뿐 아니라 가죽의 팽팽함과 두드리는 힘도 소리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 관람을 마치며: 국악기를 두드리기·튕기기·불기로 나눠보고, 내가 직접 연주한다면 가장 배우고 싶은 방식을 하나 골라보세요.
관람 안내 (운영시간·주차·오시는 길)

방문 안내

  • 주소: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국악로1길 33
  • 규모: 부지 약 75,956㎡ / 연면적 약 8,644㎡
  • 주요시설: 우리소리관·국악누리관·소리창조관·천고각
  • 주차: 공식 안내 기준 약 89대
  • 휴관: 1월 1일, 설·추석 연휴, 법정공휴일 다음 날
  • 휴관 예외: 사전 시설사용 신청 등이 있는 경우 운영될 수 있으므로 실제 이용 전 확인 권장
  • 문의: 043-740-3675
  • 국악기 체험: 프로그램별 운영시간과 예약 여부 사전 확인 권장
  • 공연: 난계국악단 상설·기획공연은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일 공연 여부 확인 권장
  • 숙박·시설대관: 별도 신청 및 이용료 확인 필요
  • 추천 체류: 기본관람 1~1시간30분 / 체험·공연 포함 2~3시간 / 주변 난계권역 포함 반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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