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Aha!Q
“전시에 바다에서 먹거리를 얻는 장면이 보입니다. 오늘의 시장에서 사는 일과 무엇이 다를까요?”
상설전시의 신석기 어로생활과 사냥·채집 구역은 먹거리를 얻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줍니다. 바다와 갯벌은 먹거리의 공간이었지만 손을 뻗으면 언제나 충분한 먹거리를 얻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물때와 계절, 도구와 노동이 함께 필요했습니다.
전시된 도구를 볼 때는 설명 표찰의 용도를 먼저 확인합니다. 뾰족한 모양이라고 모두 같은 사냥 도구는 아니며 작은 부품의 쓰임도 다를 수 있습니다. 모양을 보고 세운 추측을 설명과 맞춰보는 과정이 관람의 핵심입니다.
먹거리를 얻은 뒤에는 손질하고 옮기고 나눠 먹는 일이 이어집니다. 식생활 전시로 이동해 그릇과 조리 장면을 연결해보세요. 생산의 도구와 먹는 도구를 함께 봐야 하루의 생활이 이어집니다.
바닷가에 사는 모든 사람이 같은 방법만 썼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가족이 전시에서 고른 먹거리 하나를 중심으로 얻는 일에서 먹는 일까지 필요한 행동을 순서대로 말해보세요. 선사인을 먼 시대의 이름이 아니라 하루를 살아간 사람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꼭 해볼 것
- 전시 도구 하나의 모양을 보고 용도를 추측한 뒤 표찰과 비교해보세요.
- 먹거리 획득·운반·조리·식사의 순서에 필요한 도구를 연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