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감귤박물관 — 재래 감귤과 온주감귤의 기록·온실을 통해 제주 귤의 변화를 보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효돈순환로 441길찾기
💡 오늘의 Aha!Q
“전시에는 익숙한 귤과 모양이 다른 감귤 이름이 나옵니다. 오래된 귤과 오늘 많이 먹는 귤은 어떻게 이어질까요?”
서귀포감귤박물관은 세계 감귤의 기원·전파와 제주 감귤의 유래, 근대 산업과 활용을 소개합니다. 공개 시설에는 세계감귤재배유리온실과 감귤 체험 관련 공간 등이 포함됩니다. 제주에서 귤을 길러온 긴 역사와 오늘의 온주감귤 중심 산업은 구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주에는 당유자·병귤·진귤 등 재래 감귤류가 전해집니다. 제주관광공사는 근대 온주감귤의 도입과 관련해 타케 신부가 1911년 일본의 포리 신부에게서 묘목을 받은 일을 소개합니다. 이는 제주에서 감귤이 처음 생긴 시기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재배 품종이 들어온 이야기입니다.
전시의 품종 이름과 온실의 표지를 연결하고 잎·가지·열매의 차이를 살펴보세요. 재배 방식과 계절에 따라 결실 상태가 다르므로 한날에 모든 품종의 익은 열매를 볼 수 있다고 보장하지 않습니다. 오늘 먹는 귤을 자연환경뿐 아니라 교류·재배 기술·사람의 선택이 함께 만든 결과로 이해하면 작은 과일의 배경이 넓어집니다.
꼭 해볼 것
- 재래 감귤과 온주감귤에 관한 설명에서 다른 시대·도입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 온실 표지의 이름을 읽고 잎·열매 중 실제 보이는 특징을 두 가지 비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