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티뮤지엄 — 차밭과 로스터리·전시를 오가며 찻잎이 한 잔의 차가 되는 과정을 보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길찾기
💡 오늘의 Aha!Q
“차밭에서는 비슷한 잎이 자라지만 로스터리와 판매 공간에서는 향과 이름이 달라집니다. 잎에 어떤 과정이 더해졌을까요?”
오설록 티뮤지엄은 서광차밭과 함께 차의 재배·가공·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운영자는 1983년부터 서광 일대의 돌밭을 개간해 차밭을 조성한 과정을 설명합니다. 티 로스터리에서는 제주에서 수확한 찻잎이 차로 가공되는 과정과 장치를 볼 수 있습니다.
차의 향과 맛은 품종과 재배 환경뿐 아니라 수확 뒤의 가공에 따라 달라집니다. 잎의 수분을 줄이고 열을 가하거나 비비는 과정, 산화·숙성 조건은 제품마다 다릅니다. 녹차와 다른 차를 단순히 서로 다른 식물의 잎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당일 전시의 공정 설명을 봅니다.
티스톤과 셀러는 차문화와 숙성차를 경험하는 별도 예약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여하지 않는 가족도 차밭의 새순·로스터리의 장치·전시의 차 도구를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식물의 잎이 가공품이 되고 다시 생활 속 한 잔이 되는 과정을 하나씩 이어보세요. 시음과 만들기는 예약·현장 제공 조건이 맞을 때만 선택합니다.
꼭 해볼 것
- 차밭의 잎과 가공 전시의 찻잎에서 달라지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 재배·가공·차를 마시는 도구를 각각 하나씩 골라 연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