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나라테마공원 — 벌집과 꽃가루받이에서 꿀벌과 사람의 연결을 찾다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강변대로 1580-1길찾기
💡 오늘의 Aha!Q
“같은 모양의 칸을 이어 그리면 틈이 남나요? 벌집에서는 벽을 어떻게 나누어 쓸까요?”
꿀벌은 밀랍을 이용해 벌집의 방을 만듭니다. 육각형 칸은 반복해 붙였을 때 빈틈을 줄이고 옆 칸과 벽을 공유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벌집은 꿀을 저장하는 공간이면서 어린 벌이 자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모양만 예쁜 장식이 아니라 생활의 구조입니다.
꿀과 밀랍은 같은 물질이 아닙니다. 꿀은 먹이와 관련되고 밀랍은 집의 구조를 만드는 재료입니다. 공방 체험에 참여한다면 직원이 제공한 재료와 방법을 통해 밀랍의 가공된 성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야생 벌집을 만져 재료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꾸어서는 안 됩니다.
모형에서 칸 하나를 고르고 이웃 칸과 맞닿는 벽을 세어보세요. 원과 육각형을 각각 나란히 그려 빈 공간을 비교하면 반복 구조의 장점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제작 체험을 하지 않아도 전시의 모형과 관찰만으로 이 질문을 풀 수 있습니다.
꼭 해볼 것
- 육각형 세 개를 이어 그리고 공유하는 벽을 표시하세요.
- 꿀과 밀랍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하세요.
다른 포인트부터 탐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