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Aha!Q
“시계마다 모양은 달라도 바늘이나 부품이 규칙적으로 움직입니다. 흐르는 시간을 숫자로 바꾸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시간을 재려면 비교할 수 있는 일정한 변화나 반복이 필요합니다. 해의 위치와 그림자, 물이나 모래의 흐름, 기계의 진동 등 서로 다른 기준이 이용되어 왔습니다. 시간박물관에서는 현재 전시된 시계와 설명을 통해 이런 방식의 차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계식 시계는 에너지를 저장·공급하는 부분과 그 에너지가 한꺼번에 풀리지 않도록 조절하는 부분을 갖습니다. 기어는 움직임을 전달하고 표시 장치로 이어 줍니다. 바늘이 도는 결과만 볼 때보다 동력과 조절, 표시를 나누어 보면 작은 부품의 역할이 드러납니다.
진열된 시계가 모두 같은 원리로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설명에 진자·태엽·전자 방식 등이 등장하면 해당 장치와 연결해 보세요. 겉모양이 화려한 시계라도 내부 방식이 같을 수 있고, 비슷한 숫자판 뒤에 전혀 다른 기술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기차 객차는 현재 시계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운송을 위한 옛 공간의 창과 길이를 살펴보며 다음 칸으로 이동하면, 시간이라는 공통 주제 안에서 서로 다른 장치를 비교하게 됩니다. 가족은 전시된 한 시계를 골라 무엇이 움직이고 무엇을 읽는지 두 부분으로 설명해 볼 수 있습니다.
꼭 해볼 것
- 시계 하나의 움직이는 부분과 표시 부분을 구별합니다.
- 작동 원리는 전시 설명에서 확인합니다.
- 손목시계와 전시 시계의 공통점·차이를 말합니다.
다른 포인트부터 탐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