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치즈테마파크 — 치즈의 탄생 기록을 보고 직접 늘려 만든 뒤 정원을 걷다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 50길찾기
💡 오늘의 Aha!Q
“잘 끊어지던 재료가 물과 손의 움직임을 거치며 긴 띠가 됩니다. 온도와 당기는 방향 가운데 무엇이 바뀌었나요?”
치즈는 우유의 단백질과 지방 등을 모아 만든 식품입니다. 제조 과정에서는 우유를 응고시키고 고형분인 커드와 액체 성분인 유청을 나누는 단계가 나타납니다. 치즈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미생물·효소·가공·숙성 방식은 다릅니다.
늘려 만드는 치즈에서는 알맞게 준비한 커드를 데우고 치대며 단백질 조직이 늘어날 수 있는 조건을 만듭니다. 우유를 단순히 데우기만 하면 언제나 길게 늘어나는 치즈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앞선 응고와 산도 조절 등 준비 과정이 관계됩니다.
체험장에서 받는 재료는 일부 제조 과정을 미리 마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짧은 체험이 우유에서 완제품까지 모든 과정을 그대로 재현한다고 오해하지 않습니다. 설명을 듣고 내가 직접 바꾼 부분이 가열·늘리기·성형 가운데 무엇인지 확인해보세요.
직원의 안내에 따라 재료를 다루며 결이 생기는 방향과 식은 뒤의 촉감을 비교합니다. 모든 치즈가 같은 방식으로 늘어나거나 오래 숙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시의 공정과 손에서 일어난 변화를 나누어 기록하면 즐거운 만들기가 식품 구조를 이해하는 관찰로 이어집니다.
꼭 해볼 것
- 체험 전후 재료의 모양·결·촉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말해보세요.
- 전체 제조 공정에서 오늘 직접 해본 단계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