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나의 방 — 손으로 누른 글자가 어떻게 그림이 될까?

💡 오늘의 Aha!Q

“화면의 글자를 손으로 누르면 낱말과 그림이 움직입니다. 앞에서 쌓고 찾은 글자는 여기서 어떤 소리와 뜻을 만날까요?”

세종관은 첫 공간에서 의성어·의태어와 간판을, 둘째 공간에서 자음의 모양을 몸으로, 셋째 공간에서 화면과 상호작용하는 글자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세 번째 공간에서 손으로 누르는 글자와 발로 밟는 징검다리의 반응은 서로 다릅니다. 아이가 예상한 그림과 실제 나온 그림이 왜 달랐는지 이야기하면 글자를 외우는 문제 대신 표현의 관계를 살필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은 훈민정음 원본을 전시하는 곳이 아닙니다. 현대의 디지털 장치로 한글의 모양과 소리, 낱말을 놀이로 잇는 체험입니다. 세종이라는 도시의 이름과 한글 주제를 연결하되 세종대왕의 역사 자체는 별도의 기록과 전시로 알아보세요.

꼭 해볼 것

  • 눌러 본 글자 하나와 나온 낱말·그림을 차례로 말해보세요.
  • 미로에서 고른 자음이 화면에서도 보이는지 찾으세요.
  • 아이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고른 활동의 이유를 한 문장으로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