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Aha!Q
“같은 위치에서 야간사진을 다시 찍어 무엇이 가장 크게 달라졌는지 비교해보세요. 야경·미디어파사드·축제 먹거리에서 무엇을 발견할까?”
미디어파사드는 건물을 화면으로 바꾸는 기술
한빛탑에서는 외벽에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파사드가 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미디어파사드는 건축물의 외벽을 하나의 거대한 화면처럼 이용합니다.
영상이 움직이면 실제 탑은 가만히 있는데도
- 벽이 움직이거나
- 형태가 바뀌거나
- 탑이 더 높아지거나
- 표면이 열리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즉 건물 자체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빛과 영상이 눈에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다만 2026년 7월 29일부터 장비 고장으로 한빛탑 미디어파사드 상영이 중단돼 있으며, 9월 현재 공식 재개 공지는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미디어파사드를 필수 관람으로 계획하지 말고 방문 당일 재개 여부를 확인하세요.
한빛탑에서 엑스포다리까지 시야를 넓혀보자
밤에는 한빛탑 바로 아래에만 있지 말고 갑천과 엑스포다리 방향으로 조금 이동해보세요.
가까이에서는 탑의 높이가 강조되고, 멀어질수록
**한빛탑
+ 물빛광장
+ 갑천
+ 엑스포다리**
가 하나의 야경으로 연결됩니다.
낮에는 개별 시설로 보이던 것이 밤에는 빛으로 하나의 풍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1993년 꿈돌이는 지금 무엇이 되었을까?
야간을 기다리는 시간에는 꿈돌이하우스 2호점을 함께 들러볼 수 있습니다.
1993년 대전엑스포의 마스코트였던 꿈돌이는 지금 대전의 대표 캐릭터로 다시 활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2호점은
- 1층 꿈돌이 라면 관련 공간
- 2층 꿈씨패밀리 굿즈 공간
등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993년에는 박람회를 알리던 마스코트였고, 지금은 도시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다시 쓰이고 있다는 점을 비교해보세요.
축제가 열리면 광장의 역할이 또 바뀐다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과 각종 계절행사가 열리는 날에는 물빛광장이 다시 다른 모습이 됩니다.
행사에 따라
- 과학체험부스
- 공연
- 야간 프로그램
- 푸드트럭
- 마켓
- 캐릭터 콘텐츠
등이 들어설 수 있습니다.
꼭 해볼 것
- 해가 지기 전 한빛탑 사진을 한 장 찍어보세요.
- 물이 있다면 한빛탑 조명이 수면에 몇 가지 색으로 보이는지 찾아보세요.
- 엑스포다리 쪽으로 이동하며 한빛탑이 가장 작게 보이지만 풍경은 가장 넓어지는 위치를 찾아보세요.
- 꿈돌이하우스에서 1993년 엑스포와 연결되는 캐릭터를 찾아보세요.
- 행사일이라면 공연 / 체험 / 먹거리 가운데 하나씩 경험해보세요.
- 미디어파사드가 재개된 날이라면 “실제 탑은 그대로인데 형태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순간”을 찾아보세요.
- ※ 2026년 9월 현재 미디어파사드는 운영 중단 상태입니다.
- ※ 꿈돌이하우스 2호점은 공식 대전시 안내 기준 엑스포과학공원 내에서 운영되며, 1층 라면 공간과 2층 굿즈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축제·푸드트럭·마켓·야간행사는 상설 프로그램이 아니므로 방문 날짜별 행사일정을 확인하세요.
다른 포인트부터 탐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