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 - 육·해·공군 본부 · 통일탑 · 육군 기록전시관 · 신도내 주초석계룡대길찾기
💡 오늘의 Aha!Q
“소개 영상에는 육군·해군·공군이 차례로 등장합니다. 땅·바다·하늘에서 활동하는 조직의 본부가 왜 계룡대라는 한곳에 모였을까요?”
세 군의 본부가 처음부터 계룡대에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육군본부와 공군본부가 1989년에, 해군본부가 1993년에 이전하면서 세 본부가 모인 기지가 되었습니다. 계룡대로 오기 전에는 각 본부가 서울의 서로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본부는 각 군의 조직을 운영하고 필요한 일을 계획하는 곳입니다. 세 본부가 같은 기지에 자리하면 서로 만나고 협의할 수 있는 공간적 조건이 달라집니다. 그렇다고 육군·해군·공군의 임무가 하나로 합쳐지는 것은 아닙니다. 견학에서는 서로 다른 이름을 가진 세 조직이 같은 기지를 쓰는 모습을 찾아보세요.
통일탑 앞에서는 소개 영상에서 본 세 군의 역할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한곳에 모였다는 사실과 각 군의 역할이 다르다는 사실을 함께 설명할 수 있다면, 계룡대의 공간을 한층 선명하게 이해한 것입니다.
꼭 해볼 것
- 소개 영상이나 현장 안내에서 육·해·공군을 각각 가리키는 표시를 찾아보세요.
- 견학 뒤에는 세 군의 공통으로 필요한 일 한 가지와 서로 다른 역할 한 가지를 가족끼리 말해 보세요.
서로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이 가까이 모이면 어떤 일을 함께하기 쉬워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