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장동권 — 장동산림욕장 · 황톳길 · 계족산성 · 장동 들판장동산림욕장길찾기
💡 오늘의 Aha!Q
“청보리철이라면 아직 초록색인 이삭을 찾아보세요. 장동만남공원·청보리밭에서 무엇을 발견할까?”
봄에는 청보리가 주인공
5월 무렵에는 장동마을 주민들이 가꾼 청보리밭이 녹색으로 이어집니다.
청보리는 익기 전의 보리라 줄기와 이삭이 초록색입니다.
바람이 불면 한 포기씩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넓은 밭 전체가 물결처럼 흔들립니다.
이때는 가까이에서 이삭 하나를 보는 것과 높은 곳이나 탐방로에서 밭 전체를 보는 느낌이 다릅니다.
일부 시기에는 원두막·나무그네·포토존·탐방로 등도 함께 조성됩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다시 바뀐다
같은 경관농업단지는 여름 이후 코스모스 재배지로 바뀌고, 9~10월에는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가 열립니다.
즉 이 들판은 장식용 꽃밭만은 아닙니다.
**봄에는 보리를 재배하고
→ 수확한 뒤
→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심어
→ 농업과 관광을 연결하는 공간**
입니다.
장동만남공원은 여행의 출발점
장동만남공원은 청보리·코스모스 경관단지와 장동산림욕장을 연결하는 중간 지점으로 이용하기 좋습니다.
공원에는 정자와 생활체육시설 등이 있어 잠시 쉬고, 계족산 황톳길로 이동하기 전에 주변 들판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절이 맞으면
**장동 들판
→ 장동만남공원
→ 장동산림욕장
→ 황톳길**
순으로 연결해보세요.
꼭 해볼 것
- 바람이 불 때 보리밭 전체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관찰해보세요.
- 밭 가까이에서 본 모습과 멀리서 본 색을 비교해보세요.
- 가을이라면 코스모스의 색과 높이가 어떻게 다른지 찾아보세요.
- “왜 같은 밭에 봄에는 보리,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심을까?” 생각해보세요.
- 오늘 들판의 주인공 색을 한 가지로 정해보세요.
- 계절 포인트
- 5월 전후: 청보리
- 9~10월 전후: 코스모스
- 가을: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
- ※ 농작물은 해마다 파종시기·기온·강수량에 따라 생육상태가 달라집니다. 청보리나 코스모스를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해당 연도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