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Aha!Q
“생애를 보여주는 그림 속 애벌레와 날개 달린 어른벌레가 닮지 않았습니다. 같은 생명이 자라는 동안 몸의 역할도 바뀔까요?”
나비와 딱정벌레는 알·애벌레·번데기·어른벌레의 단계를 거치는 완전탈바꿈 곤충입니다. 애벌레와 어른벌레는 몸의 형태뿐 아니라 이동과 먹이 이용 방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번데기는 단순히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잠든 껍질이 아니라 몸이 크게 재구성되는 단계입니다.
반면 모든 곤충이 번데기를 거치는 것은 아닙니다. 메뚜기 같은 불완전탈바꿈 곤충은 어린 단계가 어른벌레와 비교적 비슷한 모습으로 자랍니다. 전시에 등장한 종의 생애를 보고 어떤 단계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물의 모든 성장 단계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기대는 내려놓고 현재 전시된 개체와 표본, 그림을 연결하세요. 번데기나 빈 허물처럼 보이는 물체도 설명 없이 살아 있는 단계라고 추정하지 않습니다. 관리 중인 생물과 전시 자료는 손대지 않고 관찰합니다.
가족이 나비의 생애를 순서대로 그린 뒤 가장 많이 달라지는 부분을 고르면 좋습니다. 몸의 변화는 단순한 크기 증가와 다르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다음 야외 산책에서는 성충뿐 아니라 잎 주변의 작은 생명에도 눈이 갑니다.
꼭 해볼 것
- 설명판에서 번데기가 있는 생애 순서를 확인합니다.
- 애벌레와 어른벌레의 이동 기관을 비교합니다.
다른 포인트부터 탐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