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Aha!Q
“물속에서 헤엄치는 고래와 물고기는 같은 방식으로 숨을 쉴까요? 고래 전시의 몸과 꼬리를 먼저 보고 생각해보세요.”
고래는 바다에 적응한 포유류입니다. 물고기처럼 물속에서 생활하지만 폐로 숨을 쉬므로 수면으로 올라와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 새끼를 낳고 젖을 먹인다는 점도 물고기와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1층 ‘고래와 바다이야기’에서 몸의 외형과 골격을 다룬 전시를 살펴보세요. 큰 크기에만 집중하지 않고 몸통에 비해 머리와 앞지느러미, 꼬리가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 비교하면 물속 이동에 적응한 구조가 보입니다. 전시물의 재현 방식은 라벨과 함께 확인합니다.
고래의 꼬리지느러미는 좌우로 펼쳐진 형태이며 위아래로 움직여 추진력을 냅니다. 많은 물고기는 세로로 선 꼬리를 좌우로 움직입니다. 같은 바다를 헤엄쳐도 몸을 쓰는 방식이 다르다는 사실을 관찰의 질문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전시를 본 뒤 수산생물 구역에서 물고기의 몸을 찾아 비교해보세요. 사는 곳만으로 생물을 나누기보다 숨 쉬기·새끼 기르기·움직이기를 함께 보아야 한다는 점이 고래 전시의 재미입니다.
꼭 해볼 것
- 고래 전시에서 꼬리와 앞지느러미의 위치를 찾아보세요.
- 물고기와 고래의 호흡·꼬리 움직임 차이를 각각 한 가지씩 말해보세요.
같은 바다에 살면 몸의 모든 특징도 같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