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몬토사우루스 — 꼬리의 상처는 무엇을 말해줄까?

💡 오늘의 Aha!Q

“꼬리뼈의 일부가 다른 곳과 다르게 보입니다. 이 차이는 땅속에서 깨진 흔적일까요, 살아 있을 때 생긴 흔적일까요?”

에드몬토사우루스는 후기 백악기 북아메리카에 살았던 초식공룡입니다. 오리처럼 넓어진 주둥이와 식물을 처리하는 치아가 특징입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전시 표본을 진품 비율이 높은 실물 화석으로 소개하며, 꼬리의 물린 흔적을 중요한 연구 자료로 설명합니다.

공룡의 생활은 뼈의 크기만으로 복원하지 않습니다. 상처의 모양과 위치, 뼈가 회복되며 달라진 부분이 함께 단서가 됩니다. 생전에 회복된 상처라면 공격 뒤에도 일정 기간 살아 있었다는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공격자와 상황은 설명판의 연구 해설을 기준으로 읽으세요.

이 표본에서는 ‘공룡이 얼마나 컸는가’와 ‘어떤 일을 겪었는가’를 동시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뼈를 둘러보며 확인한 자국과 설명에서 알게 된 해석을 나누어 말해보세요. 한 개체의 흔적으로 모든 에드몬토사우루스가 같은 사건을 겪었다고 확대하지 않습니다.

꼭 해볼 것

  • 꼬리의 상처 위치를 설명판과 맞춰보고 정상적인 뼈와 다른 점을 찾으세요.
  • 눈으로 본 증거 한 가지와 연구자가 해석한 내용 한 가지를 나누어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