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성·성흥산 사랑나무 — 백제 산성의 성벽을 걷고, 400년 느티나무 아래에서 금강과 들판을 내려다보는 곳성흥산길찾기
심층 탐험
남문지·성벽
“가림성은 산의 7~8부 능선을 따라 자연지형을 이용해 만든 산성입니다. 산성에서는 모든 곳에 같은 높이와 두께의 성벽을 만드는 것보다 절벽과 급경사, 완만한 능선, 사람이 접근하기 쉬운 길을 서로 다르게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남문처럼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은
평소에는 통행로이지만
전쟁이 나면 가장 먼저 막아야 하는
중요한 방어지점이 됩니다.
가림성의 성벽과 남문지를 보면서
자연이 만든 방어선
과
사람이 만든 방어시설
이 어디에서 만나는지 찾아보세요.
꼭 해볼 것
- 남문지 앞뒤의 경사를 비교해보세요.
- 성벽이 가장 잘 남아 있는 구간을 찾아보세요.
- 돌의 크기가 모두 같은지 살펴보세요.
- 성벽과 자연 암반이 이어지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 성문이 있었다면 사람들이 어느 방향으로 출입했을지 걸어보세요.
AhaQ!
- 가장 가파른 곳에도 높은 성벽이 필요했을까요?
- 반대로 경사가 완만한 곳에서는 성벽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 했을까요?
- 성문은 방어에 약한 곳인데 왜 반드시 필요했을까요?
- 산 자체를 성벽의 일부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 자연지형을 잘 이용하면 성을 만드는 노동도 줄일 수 있었을까요?
산성은 사람이 전부 만든 구조물일까요, 자연지형과 사람이 함께 만든 거대한 방어시설일까요?
🔒 인증샷은 인증 확인에만 쓰고 공개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