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의 발견 — ‘백제의 미소’는 왜 오랫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까?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 빛이 움직이면 ‘백제의 미소’도 달라질까?마애삼존불길 65-13길찾기

💡 오늘의 Aha!Q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이 학계에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1959년**입니다. 문화유산 현장조사 과정에서 지역 주민이 `인바위`에 옛날 장사가 부처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조사자가 찾아가 확인했습니다.”

즉 지역 사람들에게 전해지던 장소와 이야기가 전문조사를 만나면서 국가적으로 중요한 백제유산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1962년에는 국보로 지정됐습니다.

꼭 해볼 것

  • 진입로에서 주변 산세가 얼마나 깊은지 살펴보세요.
  • 아래쪽 길에서 불상이 바로 보이는지 확인해보세요.
  • 바위와 숲의 색이 얼마나 비슷한지 비교해보세요.
  • 안내가 없다면 처음 방문한 사람이 쉽게 찾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AhaQ!

  • 지역 주민은 알고 있었는데 왜 전국적으로는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 오늘날에도 아직 발견되지 않은 문화유산이 있을까요?
  • 문화유산을 ‘발견한다’는 것은 처음 보는 것일까요, 가치를 새롭게 알아보는 것일까요?

오랫동안 한 마을의 이야기였던 바위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국보가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