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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포인트
일반캐빈과 크리스탈캐빈
“발아래 숲까지 보이면 같은 높이도 다르게 느껴질까?”
꼭 해볼 것
- 탑승 전에 옆 창과 아래 시야 가운데 어느 쪽이 더 편한지 가족과 이야기해 보세요.
- 창밖의 가까운 나무와 먼 능선의 움직임을 비교해 보세요.
- 투명 바닥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지형 하나를 골라,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 다시 찾아보세요.
크리스탈캐빈에 타면 옆 창으로 보던 숲이 발아래에서도 보입니다. 일반캐빈과 크리스탈캐빈은 풍경을 볼 수 있는 방향에서 차이가 납니다. 크리스탈캐빈은 바닥 일부가 투명해 아래쪽 지형을 볼 수 있고, 일반캐빈은 창밖의 산과 호수를 중심으로 봅니다. 바닥이 투명하다고 더 높은 노선으로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높이감은 실제 거리뿐 아니라 시야의 단서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바로 아래의 나무와 땅이 보이면 캐빈과 지면 사이의 간격을 더 직접적으로 느끼기 쉽습니다. 반대로 먼 산을 바라보면 시선이 수평으로 향해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이 모두 투명 바닥을 좋아할 필요는 없습니다. 캐빈을 고를 때는 가격과 대기뿐 아니라 아이가 편하게 앉아 창밖을 볼 수 있는지도 고려하세요. 탑승 중에는 자리를 급히 바꾸거나 캐빈을 흔들지 말고, 실제로 보이는 방향의 차이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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