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식물원 — 물속 식물과 다육식물은 물을 어떻게 다르게 만날까?

💡 오늘의 Aha!Q

“한쪽에는 물과 가까이 자라는 식물이 있고, 다른 쪽에는 두꺼운 잎이나 줄기의 식물이 있습니다. 같은 온실 안에서 왜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자랄까요?”

부천식물원은 수생식물원·아열대식물원·다육식물원 등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진 관람구역과 중앙폭포로 구성됩니다. 식물이 살아가는 환경을 구역별로 비교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중앙폭포는 관람을 위해 만든 인공시설이며 자연 폭포 유적은 아닙니다.

다육식물은 잎이나 줄기 등에 물을 저장하는 특징을 지닌 식물들을 가리킵니다. 수생식물은 물에서 또는 물과 가까운 환경에서 살아갑니다. 겉모습이 다른 까닭을 물과 맺는 관계로 생각하면 외우는 식물 이름보다 많은 이야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눈앞의 식물에서 물을 저장할 것 같은 부분과 수면에 닿는 부분을 관찰하세요. 손으로 눌러 보거나 잎을 떼지 않습니다. 이름표와 현장 설명으로 관찰을 확인하고, 비슷한 외형만으로 같은 종류라 판단하지 않도록 합니다.

꼭 해볼 것

  • 수생식물과 다육식물을 하나씩 고르고 물과 만나는 방식의 차이를 말해보세요.
  • 잎·줄기·뿌리 중 실제로 볼 수 있는 부분을 구분해 간단히 그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