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랜드 — 곤충 표본과 생태온실에서 작은 생명의 몸과 사는 자리를 비교하다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324길찾기
💡 오늘의 Aha!Q
“빛으로 알려진 곤충의 전시에는 전혀 다른 모양의 성장 단계가 나옵니다. 이들이 같은 생물이라는 단서를 찾아보세요.”
반딧불이는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곤충입니다. 알에서 유충·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완전변태를 하므로 어린 시기의 몸과 날개를 가진 성충의 모습이 크게 다릅니다. 반디랜드의 생활사 전시에서 변화의 순서를 연결해보세요.
빛은 배 끝 쪽 발광 기관에서 일어나는 생화학 반응과 관련됩니다. 루시페린이라는 물질이 효소와 산소, 에너지의 도움으로 반응하며 빛을 냅니다. 불꽃처럼 물질이 타오르는 장면과 구별되는 생물의 발광입니다.
반딧불이의 생활 장소와 먹이는 종과 성장 단계에 따라 다릅니다. 모든 유충이 같은 물속에서 자라거나 모든 성충이 같은 먹이를 먹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시된 종 이름과 서식지 설명을 함께 읽어야 몸의 변화와 생활의 변화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빛은 짝을 찾는 신호 등으로 쓰이지만 주변의 인공조명이 강해지면 신호를 주고받는 환경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깨끗한 물만 남긴다고 모든 반딧불이 서식 조건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풀과 흙·먹이·어둠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전시의 단서를 찾아보면 무주가 서식지 보전을 강조하는 이유가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꼭 해볼 것
- 생활사 전시에서 유충과 성충의 몸·날개 차이를 찾아보세요.
- 전시된 종의 서식지에서 물·흙·먹이·어둠 가운데 필요한 조건을 찾아보세요.
다른 포인트부터 탐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