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영축산과 천성산의 산사·계곡에서 낙동강 전망과 강변공원, 고분의 역사와 웅상의 숲 체험까지 권역별로 고르는 여행지입니다.

양산은 산과 강 사이에서 서로 다른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도시입니다. 북부 하북면에서는 세계유산 통도사의 소나무길을 걸어 불상이 없는 대웅전과 금강계단을 만나고, 내원사·내원사계곡에서는 물소리를 따라 비구니 수행도량으로 들어갑니다. 상북면 홍룡사·홍룡폭포는 바위벽의 물줄기와 작은 산사가 가까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서쪽 물금·원동의 낙동강권은 임경대에서 강을 내려다보고 황산공원에서 강변을 걷는 여행으로 이어집니다. 가야진사·가야진사공원에서는 옛 나루의 제례문화를 살펴봅니다. 도심권은 양산시립박물관·북정리 고분군의 고대 역사와 양산타워의 도시 전망을 중심으로 고르면 좋습니다.

동면 법기수원지는 큰 나무와 둑 위 반송을 보는 숲·호수 산책지이며, 동쪽 웅상권의 대운산자연휴양림은 숲놀이와 휴식에 어울립니다. 처음이라면 산사와 낙동강을 나눈 1박 2일, 당일이라면 산사·계곡, 강변, 도심 역사, 동부 숲 가운데 한 권역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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