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남한강의 바위 풍경과 동굴을 탐험하고, 소백산 골짜기의 사찰과 산성에서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는 여행
단양은 남한강이 산 사이를 굽이돌고, 석회암이 물에 녹아 만든 동굴과 바위 풍경이 이어지는 고장입니다. 강가와 땅속, 산 위에서 서로 다른 단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읍내와 매포권에서는 도담삼봉의 세 봉우리와 석문을 보고, 고수동굴 안에서 종유석과 석순을 살펴봅니다. 적성면 애곡리 일대는 단양강 잔도의 절벽 산책과 만천하스카이워크의 높은 전망을 비교하는 권역입니다. 수양개에서는 구석기 석기를 관람하고 옛 터널을 활용한 빛 공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곡·영춘권으로 들어가면 보발재의 굽이진 고갯길과 골짜기를 따라 전각이 층층이 놓인 구인사가 나타납니다. 온달관광지에서는 전시·촬영세트·동굴을 둘러보고, 온달산성에서는 실제 성벽과 남한강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첫 방문에는 도심·남한강권, 선사문화와 야간 관람에는 수양개권, 산중 사찰과 드라이브에는 가곡·영춘권을 고르세요. 산성에 오르는 날은 오르막 관람에 시간을 넉넉히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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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 장소 — 거리순·가나다순·주제로 골라보세요
- 단양강 잔도 — 남한강 절벽에 붙은 길을 걸으며 강과 바위의 높이를 느끼는 곳심층자연경관
- 단양 고수동굴 — 한 방울의 물이 만든 거대한 석회암 지하세계심층체험관
- 단양 도담삼봉·석문 — 남한강의 세 봉우리와 바위문에서 단양 지질의 비밀을 찾는 곳심층역사유적
- 단양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수양개빛터널 — 구석기 사람의 흔적에서 빛으로 다시 태어난 터널까지심층박물관
-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 남한강 100m 위에서 단양의 강·산·지질을 한눈에 읽는 곳심층전망대
- 단양 보발재 — S자로 굽은 고갯길에서 산을 넘는 길의 원리를 발견하는 곳천문대
- 단양 구인사 — 소백산 골짜기를 따라 층층이 올라가는 천태종 총본산심층사찰
- 단양 온달산성 — 남한강을 내려다보며 삼국시대 국경의 긴장을 읽는 산성심층성곽
- 단양 온달관광지·온달동굴 — 온달과 평강의 이야기에서 4억 년 석회암 동굴까지심층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