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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수중유산박물관 - 난파선과 화물표로 읽는 고려·조선의 바닷길 심층 탐험
“관람 포인트로 깊이 들여다보기”
4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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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사이트 4곳
아래 순서는 추천 동선이에요.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 1서해 수중발굴 — 난파선에서는 왜 유물의 자리까지 기록할까요?심층
“바닷속에서 건져 올린 도자기는 전시장에서 한 점씩 보입니다. 그러나 발견 당시에는 배와 다른 화물 사이에 놓여 있었습니다. 물건 자체만 보존하면 충분할까요, 서로 놓인 관계까지 알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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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목간과 청자 — 작은 나무 화물표는 큰 배의 항로를 알려줄까요?심층“청자는 눈에 잘 들어오지만 작은 나무 조각은 지나치기 쉽습니다. 그 나무와 대나무 조각에는 물건을 보내고 받던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릇보다 작은 글 조각이 배의 목적지를 더 분명히 알려줄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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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도1호선 재현선 — 남은 배 조각으로 전체 배를 어떻게 보여줄까요?심층“마도1호선 재현선 앞에 서면 배의 폭과 깊이를 몸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닷속에서 배 전체가 온전하게 발견된 것은 아닙니다. 남은 부분에서 출발해 전체 모습을 보여주려면 어떤 근거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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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해 뱃사람 — 화물을 나르던 배에도 식사와 놀이의 시간이 있었을까요?심층“배에는 운반할 그릇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솥과 시루, 생활용 그릇과 장기알도 발견됐습니다. 물건을 운송하는 일 뒤에서 뱃사람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