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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 — 왕비의 무덤은 왜 도심이 아니라 북한산 자락에 자리했을까? 심층 탐험
“관람 포인트로 깊이 들여다보기”
4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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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사이트 4곳
아래 순서는 추천 동선이에요.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 1왕릉길 — 홍살문에서 능침까지 왜 길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심층
“정릉은 왕릉의 구조를 몸으로 이해하기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관람객은 먼저 금천교를 건너고, 홍살문을 지나 참도를 따라 정자각으로 갑니다. 그리고 그 뒤 높은 산기슭에 실제 능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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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능침 특별관람 — 평소 멀리 보던 왕릉을 가까이에서 보면 무엇이 달라질까?심층“정릉에서는 일정한 날짜와 시간에 해설사와 함께 능침 가까이 올라가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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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라진 정릉 — 왕비의 무덤 돌이 왜 청계천 다리에 들어갔을까?심층“신덕왕후가 세상을 떠난 뒤 태조는 현재 정동 일대에 능을 조성했습니다. 그러나 태종은 1409년 능을 도성 밖 현재 위치로 옮겼습니다. 국가유산청 공식 설명에 따르면 남아 있던 목재와 석물 일부는 태평관과 청계천 광통교 복구에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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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릉 제향 — 600년 전 왕비에게 지금도 제사를 지낼까?심층“조선왕릉은 단순한 고고학 유적이 아닙니다. 왕과 왕비를 기억하는 제향 전통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신덕황후 정릉 제향은 **9월 23일 오전 10시 30분**으로 공식 안내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