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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문·낙산공원·한양도성 낙산 구간 — 성벽을 따라 걸으며 가까운 서울을 내려다보다 심층 탐험
“관람 포인트로 깊이 들여다보기”
3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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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사이트 3곳
아래 순서는 추천 동선이에요.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 1낙산 성벽의 돌 — 같은 성벽인데 돌의 모양은 왜 다를까?심층
“한양도성은 조선 태조 5년인 **1396년** 서울의 네 산 능선을 따라 처음 쌓았습니다. 하지만 성은 한 번 완성한 뒤 그대로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무너진 곳을 고치고, 쌓는 기술과 방법이 바뀌면서 여러 시대의 돌이 한 성벽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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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수마을 암문 — 성 안과 성 밖은 어디에서 바뀔까?심층“한양도성은 조선시대 도읍 한양의 경계를 표시하고 외부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쌓았습니다. 낙산 구간을 걸을 때 가톨릭대학교 뒤편에서는 성 바깥쪽의 높은 벽면을 볼 수 있습니다. 장수마을 부근의 **암문**은 성벽을 통과해 안쪽과 바깥쪽의 위치를 바꾸어 볼 수 있는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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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낙산공원 — 오래된 성벽 옆의 공원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심층“낙산에는 오래된 한양도성이 남아 있지만, 오늘날의 공원은 훨씬 뒤에 만들어졌습니다. 1960년대 이후 낙산 일대에는 시민아파트와 주택이 밀집했습니다. 서울시는 낙산의 지형과 경관을 되살리기 위한 복원계획을 세웠고, 그 과정에서 조성한 낙산공원이 **2002년 7월**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