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 — 진주성 안에서 임진왜란의 기록과 사람을 만나는 박물관 심층 탐험
“관람 포인트로 깊이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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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할 사이트 5곳
아래 순서는 추천 동선이에요.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 1임진왜란실 — 조선의 총통과 완구는 어떻게 다르게 쓰였을까?심층
“임진왜란실에는 손에 쥐거나 거치해 쓰는 총통과 포탄을 발사하는 완구가 전시돼 있습니다. 승자총통은 비교적 작은 화기입니다. 천·지·현·황자총통은 크기와 쓰임이 서로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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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주성 전투 — 같은 성에서는 왜 두 번의 전투가 벌어졌을까?심층“1592년 진주성에서는 김시민 등이 성을 지켜낸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이듬해인 1593년 진주성은 다시 공격받았고 이번에는 함락됐습니다. 따라서 진주성 이야기를 한 번의 승리로만 기억하면 전쟁의 나머지 절반을 놓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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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쇄미록》 — 전쟁 중 평범한 하루는 어떻게 기록됐을까?심층“오희문은 1591년부터 1601년까지 자신과 가족이 겪은 일을 일기로 남겼습니다. 그 기록이 **《쇄미록》**입니다. 전쟁이 벌어졌을 때 사람들은 싸움의 소식만 들은 것이 아닙니다. 머무를 곳과 먹을 것, 떨어진 가족의 소식과 다음에 이동할 길을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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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바다의 전쟁 — 기록 속 거북선과 수군의 선택을 어떻게 읽을까?심층“임진왜란은 육지의 성에서만 벌어진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조선 수군은 바다에서 사람과 물자의 이동을 막거나 보호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1795년에 편찬된 《이충무공전서》에 실린 거북선 그림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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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역사문화홀 — 임진왜란 이전의 남강에는 누가 살았을까?심층“역사문화홀에서는 서부 경남의 선사와 고대 문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진주 평거동의 빗살무늬토기 같은 생활 유물을 보면 사람들이 이 지역에 오래전부터 머물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