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불러오는 중…
Q시티패스 · 공주 · 8곳공주 1박2일 핵심 여행
웅진백제 왕도에서 마곡사 산사까지
방문할 사이트 8곳
추천 순서예요 · 어느 곳부터 인증해도 돼요.
👆 번호를 누르면 그 장소 주변 식사·카페·숙소를 볼 수 있어요.카카오맵
-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 1,500년 동안 닫혀 있던 백제 왕릉에서 왕과 왕비의 이름을 확인한 곳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은 백제가 공주를 수도로 삼았던 웅진시대 왕과 왕족의 무덤을 걷고, 1971년 우연히 발견된 무령왕릉을 통해 1,500년 전 왕의 이름과 사망연도, 장례문화까지 확인하는 공주 최고의 백제 역사현장입니다. 무령왕릉은 도굴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되었고, 입구의 지석을 통해 무덤 주인이 백제 제25대 무령왕과 왕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 왕릉 내부는 보존을 위해 들어갈 수 없지만, 전시관에 무령왕릉과 5·6호분을 실제 크기로 재현해 벽돌무덤의 구조를 직접 걸으며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맵 길찾기 이전 장소에서 404m
국립공주박물관 — 무령왕릉에서 나온 진짜 유물로 웅진백제의 왕실문화를 만나는 박물관“국립공주박물관은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진묘수·지석·왕과 왕비의 장신구와 제사용 그릇 등 실제 유물을 통해 웅진백제 왕실의 삶과 죽음, 국제교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공주의 핵심 박물관입니다. 무령왕릉과 왕릉원에서 ‘무덤이 발견된 장소와 구조’를 먼저 봤다면, 이곳에서는 그 안에서 실제로 나온 유물을 직접 확인하게 됩니다. 웅진백제실은 무덤 바닥과 같은 크기의 진열장을 설치해 출토 위치를 재현했고, 어린이체험실에서는 진묘수가 되어 왕과 왕비의 보물을 찾아보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맵 길찾기이전 장소에서 332m
공주한옥마을 — 구들장 온기와 한옥 골목에서 백제도시 공주의 밤을 쉬어가는 곳“공주한옥마을은 무령왕릉과 국립공주박물관을 둘러본 뒤 한옥 골목을 걸으며 전통 난방인 구들장을 체험하고, 숙박·전통문화체험·산책까지 이어가는 공주의 대표 체류형 관광지입니다. 실제 옛 마을을 그대로 보존한 민속촌이 아니라 현대적인 편의성을 갖춘 `신한옥` 단지이지만, 방 아래 구들장과 장작불, 한옥의 마당·처마·기와지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낮에는 전통체험과 골목산책을 즐기고, 저녁에는 공산성 야경과 제민천 원도심을 다녀온 뒤 다시 한옥으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카카오맵 길찾기이전 장소에서 1.4km
제민천·공주 원도심 — 물길을 따라 시장·근대건축·문학·공방이 이어지는 공주의 생활문화 산책“제민천·공주 원도심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작은 물길을 따라 전통시장과 먹자골목, 조선시대 충청감영의 흔적, 근대건축, 하숙문화, 문학관, 공방과 카페가 연속해서 나타나는 공주의 대표 골목여행지입니다. 백제유적처럼 거대한 문화유산을 보는 곳이 아니라, 시장에서 장을 보고 학생들이 하숙하고 사람들이 교회와 관공서를 오가며 살아온 도시의 일상을 걷는 여행에 가깝습니다. 제민천을 기준으로 골목을 들락거리다 보면 공주의 여러 시대가 한 동네에 겹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카카오맵 길찾기이전 장소에서 383m
공산성 — 금강 절벽 위 성벽을 걸으며 웅진백제 왕도의 지형과 야경을 만나는 성곽“공산성은 백제가 475년 웅진으로 천도한 뒤 왕성과 방어거점으로 사용했던 산성으로, 금강을 내려다보는 성벽길을 걸으며 왜 백제가 이곳을 수도로 선택했는지 지형으로 이해하는 공주의 대표 유적입니다. 성벽을 따라 걷다 보면 금서루·공북루·연지·만하루·왕궁지·쌍수정이 차례로 나타나고, 높은 능선에서는 금강과 공주 원도심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백제시대에 시작된 성은 고려·조선시대에도 계속 사용되어 여러 시대의 흔적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낮에는 성곽과 지형이 잘 보이고, 해 질 무렵에는 금강과 성벽의 노을, 야간에는 조명과 행사 프로그램이 더해집니다.”
카카오맵 길찾기이전 장소에서 14.5km
마곡사 — 계곡을 건너 천년 산사와 국보 오층석탑, 솔바람길을 만나는 세계유산 사찰“마곡사는 태화산 골짜기를 따라 흐르는 마곡천을 건너며 천년 산사의 전각과 숲을 만나고, 2025년 국보로 승격된 오층석탑과 보물 대광보전·대웅보전, 백범 김구의 흔적까지 한 번에 걷는 공주의 대표 산사입니다. 사찰은 계곡을 사이에 두고 남쪽과 북쪽 영역이 나뉘어 있어, 해탈문과 천왕문을 지나 숲과 전각을 걷다가 다리를 건너면 오층석탑과 중심 법당이 나타나는 공간 변화가 뚜렷합니다. 2018년에는 다른 여섯 산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에 등재됐습니다.”
카카오맵 길찾기이전 장소에서 14.4km
고마나루 — 금강과 솔숲을 걸으며 공주의 옛 나루와 곰 전설을 만나는 명승“고마나루는 금강변의 오래된 나루터와 울창한 솔숲을 걸으며, 백제시대부터 이어진 수운의 흔적과 공주의 옛 이름 ‘웅진’, 사람과 곰의 슬픈 전설을 함께 만나는 공주의 대표 문화경관입니다. 화려한 건축물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금강과 소나무숲, 옛 나루터, 웅진수신지단과 곰사당이 하나의 풍경 속에 이어져 있어 ‘공주’라는 도시 이름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를 생각하기 좋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 일대를 자연경관과 역사·전설이 결합된 문화경관으로 평가해 명승으로 지정했습니다.”
카카오맵 길찾기이전 장소에서 4.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