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심층 탐험

부석사 심층 탐험

관람 포인트로 깊이 들여다보기

5사이트
로그인하고 활성화하기

패스를 활성화하고 스탬프를 모으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

방문할 사이트 5

아래 순서는 추천 동선이에요. 가까운 곳·원하는 곳부터 자유롭게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됩니다.

  1. 1무량수전 — 기둥은 왜 가운데가 볼록할까?심층

    무량수전 앞에서 기둥 하나를 정해 아래에서 위까지 천천히 바라보세요. 기둥이 완전히 같은 굵기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가운데 부분이 조금 더 굵고 위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배흘림기둥**입니다. 영주시 공식 설명에서도 무량수전의 중요한 특징으로 배흘림이 많은 두리기둥을 들고 있습니다.

  2. 이전 장소에서 0m

    2 안양루 — 건물이 어떻게 풍경을 액자로 만들까?심층

    부석사에 올라갈 때 안양루는 하나의 문처럼 느껴집니다. 아래에서 보면 건물이 시야를 가립니다. 그런데 누각을 통과해 올라간 뒤 뒤돌아보면 전혀 다른 역할을 합니다. 기둥과 지붕 사이의 빈 공간 안으로 먼 산들이 들어옵니다. 주변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볼 때보다 **정해진 틀 안에 일부 풍경만 보일 때** 오히려 시선이 집중됩니다.

  3. 이전 장소에서 0m

    3부석과 선묘 — 돌 하나가 어떻게 절 이름이 되었을까?심층

    부석사에는 의상대사와 **선묘**에 관한 유명한 창건설화가 전해집니다. 의상이 당에서 공부하고 신라로 돌아올 때 그를 따르던 선묘가 용이 되어 의상을 보호했고, 의상이 봉황산에 절을 세우려 할 때 이를 방해하던 사람들을 물리치기 위해 거대한 바위를 공중에 띄웠다는 이야기입니다.

  4. 이전 장소에서 0m

    4무량수전의 아미타여래 — 왜 정면이 아니라 옆을 바라볼까?심층

    **법당에 들어가면 불상이 정면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부석사에서는 왜 다르게 배치했을까요?** 무량수전 안에는 국보 **소조여래좌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그런데 위치를 유심히 보세요. 부석사의 불단은 건물의 **서쪽**에 있고 아미타여래상은 **동쪽을 향해** 앉아 있습니다.

  5. 이전 장소에서 0m

    5세계유산 부석사 — 산사는 왜 산을 평평하게 만들지 않았을까?심층

    부석사는 2018년 다른 여섯 산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에 등재됐습니다. 유네스코는 7개 산사가 7~9세기에 형성되어 오늘날까지 신앙·수행과 승려들의 일상생활이 이어지는 살아 있는 종교공간이라는 점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